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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시스템상으로 확인이 가능하고 보딩페스에 *G라고 찍힙니다 (OW의 에메랄드는 EMER라고 찍히죠). 예를 들자면 아시아나 다플 회원이 UA을 탈때면 보딩패스에 OZ *G 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라운지 가실 때 도 직원 모니터 나오긴 합니다. 가끔 등급이 인식 안 될 때가 있는데 이때 실물 카드를 보여 주시면 됩니다.
동맹사 자석지정 관련 해택은 동맹사 마다 달라서 개별적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델타 플랫과 다이아 멤버는 에어프랑스 탑승시 (vice versa) 이코노미 전좌석을 무료로 지정 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골드나 실버는 좌석지정 비용을 일정 할인 받을 수 있구요. 하지만 대한항공의 MP나 밀리언 마일러는 델타 나 에어프랑스 탑승시 좌석지정비용을 따로 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주 소수의 좌석 빼구요). 반대로 델타 엘리트들은 대한항공 좌석을 대부분 무료로 지정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라운지 입장 때 보여줄 수 있도록 카드를 들고가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시스템 상으로 확인 가능하다는 건 체크인 때 가능하다는 거죠? 사전 좌석 지정이 무료로 안 되는데 이건 체크인전에 전화해서 너네 동맹체 엘리트라고 이야기해야하나요?
아시아나 골드로 UA가 자리 지정을 무료로는 암 해주더군요.
예약할때 또는 (예약후) 예약 내역에 회원번호 입력하면 자동으로 recognize 됩니다.
다만 티어 취득한지 얼마 안되었으면 동맹 항공사들 전산에 업데이트되는데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회원번호 입력하니까 되네요. 나중에 마일은 BA로 쌓을거니까 탑슨전에 이걸 지우면 되겠죠?
좋은 정보 링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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