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13인치 하나 구매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밑에 두가지 모델중에 고민입니다(링크). 2019년 최근 모델이고 차이점은 CPU 1.4 vs 2.4, LCD vs LED, port 2개 vs 4개 이정도 인것 같습니다. 200-300불 차이가 나는데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고민이네요. 즐거운 불금 되세요~
16인치 따라서 화면/키보드/스피커 개선이 곧 있을 것 같긴 합니다.
버터플라이 키보드 문제가 있다고해서 좀 고민이긴 합니다. ㅎㅎ 몇달 더 기다릴까요?
port 2개 vs 4개 차이가 저는 크게 느껴집니다. 지금 port 2개짜리 쓰는데 확실히 모자라요. 일단 1개는 power cable 연결되고 나머지 하나에다가는 포트 여러개로 나눌수 있는 (hdmi 외에 다른 여러개 포트) 연결해서 쓰는데, 처음 살때는 몰랐는데 쓰다보니 은근 귀찮더라고요.
port 1개가 파워 케이블 연결인지는 몰랐네요. 나머지 1개 남는데 좀 불편할수 있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디스플레이는 같습니다.
예산과 성능 중 우선순위가 어떻게 되시나요? 예산이 우선이시라면 맥북 에어도 대안이 됩니다.
쿼드코어와 썬더볼트 4개. 300불 차이의 가치는 있다고 봅니다.
해상도는 같은데 타입이 다르다고 나오네요. LED면 베터리 사용시간 좀 늘어 날려나요?
cpu는 두가지 모두 쿼드코어 입니다. 속도 차이가 많이 나는지 잘 모르겠네요.
예산이 우선이긴 한데 이번에는 에어 말고 프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생각보다 포트 숫자도 중요한 요인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둘 다 Latest 모델이면
저건 BestBuy에서 모르고 쓴 소리입니다.
https://www.apple.com/macbook-pro-13/specs/
한 4-5년은 쓰실텐데
할 수 있는 한 최고의 것을 지르세요.
나중에 200불 때문에 1300불을 후회합니다.
저 가격차이가 worth한 건지 판가름하려면 용도가 상당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위에 한 댓글에 나왔듯이 대부분의 용도에서는 맥북에어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서브랩탑으로 맥북에어 레티나 쓰고 있는데 너무나도 만족합니다. 맥북프로 13인치랑 고민했었거든요.
프로 한번 써 볼려구요. ㅎㅎ
같은 선택장애 환자로서 경험담이니 참고만 하세요.
포트 4개 장점은 양쪽 방향 모두 충전 가능. 포트 2개는 한쪽만 가능.
개인적으로 터치바 별로.. ESC 버튼 없는거 불편. ESC는 신나게 눌러야 되는데 말이죠.
키보드도 나쁘진 않은데 초기에 눌림유지 이슈 있어서 서비스 받고 아마 다음 세대엔 16인치 따라서 다른 기술로 나올듯 해요.
결론: 기다릴수 있음 다음세대로? 프로 꼭 필요 없음 에어로!
한번 기달려 보는걸로. 기우는중입니다.
가격때문에 고민이시라면.. $200 고민하실게 아니라,
i5, 8GB, SSD 256GB 노트북을 꼭 $1000 이상짜리를 사야하시는 이유가 있으시겠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더 저렴이로 사시고 (서피스 같은거?) 남는 돈으로 다른 거 많이 사실 수 있지 않을까요? 소고기? TSLA 주식 1주?
동문서답의 흔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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