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매렷/힐튼 중에 직원서스비스가 젤 후지다고 느끼는데....
직원들 달달볶지 않으니 일하기 좋다는 걸까요?
청소,주방 등 말단(?)직원들에 대한 배려가 점수를 많이 받는 요인이되었나봐요.
생각해보니, 게시판에 할튼관련 글을 봤던것 같네요. 아주 싼 가격에직원들 여행시켜 준다고...
ceo 말이 인상적이네요.
"2년연속 순희랑 만났지만 난 아직 배가 고프다."
https://fortune.com/best-companies/2020/hilton
좀 있으면 포츈에 힐튼 광고가 실리는 우연을 기대해봅니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직원들이 일을 잘 안하니....?
일 널널해도 힐튼은 확장일로에 좋은평가. 뭔가 또 있겠죠 ㅎㅎ
아 그래서 힐튼이 발전산이 많다는,,, ㅎ 가끔 아마존 0.5센트 이벤트도 나오고요~~
아마존 0.5 다시 올까요??
제발!!
그 전에 전화기 충전 좀....
유일하게 항공사로 델타가 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xaRM8kvS1m0
이게 생각나네요. 아시아계 항공사에 비해 스트레스가 적을듯요
항상 힐튼보단 하얏이 직원 베네핏이며 컴펜세이션이 낫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네요. 하지만 브랜드 호텔에서 일하면서 받는 여행해택은 정말 좋아요.
IT HW 회사로는 시스코와 NVDA 가 보이네요.
4위 Cisco
27위 Nvidia
그런데, 시스코는 최근까지도 사람들 엄청나게 많이 짜른다고 소문났었고,
NVDA는 예전에는 직원 대우가 영 안좋다고 들었거든요.
그사이에 다 변한걸까요? 돈 잘버는 애플은 없나요?
애플은 직원 프리젠테이션 할 때 파워포인트를 못쓰게 해서 (잡스 사후에도 계속 그러는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서로 분위기 좋지 않아서 그런가봅니다 ㅋㅋ
많이들 오해하시네요. 힐튼 호텔에 일하는 직원들은 힐튼 직원이 아닙니다. 호텔의 직원인데 힐튼은 실제로 이름만 빌려줄 뿐 직접 운영하는 호텔은 몇 개 없지요.
전화 상담원 등이 우리가 흔히 접하는 힐튼 직원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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