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첨으로 AMEX GREEN을 열었는데요.
이카드는 계속 가지고 갈 이유가 없을것같은데..
다른 MR 카드가 없는 경우 이카드를 캔슬하면 MR 도 같이 날라가는거겠죠?
그래서 캔슬전 골드를 열어두려고 하는데 그린이 있는경우에도 골드 여는건 문제가 없는건가요?
아멕스 팝업 관련 글도 많이 올라오고 해서 아멕스 카드는 왠만하면 2년이상 쓰려고 하는데
그린은 아무리 생각해도 2년 가지고 갈 이유가 없는것같아서..
그리고 한 15년정도 전에 골드를 만들었는데..
그때는 사인업 보너스 이런걸 아예 모르는 상태라서
카드만 열고 한 2년 안쓰다가 닫았던 기억이 있는데
(집에 메일이 와서 걍 한번 만들어봤던 기억이;;)
사인업 보너스 받는 적이 없다면 다시 만들때 사인업 보너스를 받을수있을까요?
요즘 마일 모으는 재미에 푹 빠져서 미리미리 준비를 해둬야 할꺼같아서
질문해봅니다.
아멕스는 평생 한번룰이 있어서 사인업을 못받으셨다고 해도 한번 골드카드를 만드셨기때문에 안주려고 하면 안줄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게 이미 15년전이니 시스템에 안남아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MR 보관용이라면 그린을 에브리데이로 다운그레이드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에브리데이카드를 하나 만드시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5/24슬롯이 하나 차게 되겠지요.
에브리데이 여세요.
에브리데이가 MR키핑도 되고 연회비도 없고 달에 20번쓰면 20%로 더 적립해줘서 평상시 사용하기기 괜춘합니다. 전 평생 가져갈카드로 생각합니다. 물론 5/24 전에는 체이스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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