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초에 다녀온 Pulse 에 데이고,
이번달 초에 다녀온 W Union square 에 다녀온지도 거의 열흘 다 되었는데, 깜깜 무소식이네요.
연락하니 열흘 되면 다시 연락하라고 해서, 내일 다시 해야하는데..
저만 이런건가요?
이건 메리엇 전체의 문제가 아니라, 투숙하신 프로퍼티에서 얼마나 제대로 정확히 정보를 입력해 본사에 넘기나의 문제입니다.
제 경우 올해 투숙은 다 체크아웃 2일 내로 크레딧 들어왔어요.
작년에 묵었던 베가스 코스모폴리탄은 이거 제대로 처리 못하기로 유명해서, 저도 이메일 몇번 써야 했고요..
Bonvoy는 Bonvoy답게 각 호텔마다 케바케가 너무 강합니다.
다 본인이 follow up해서 챙겨먹어야 되더라고요.
슬프네요 요즘세상에 직접 찾아야한다니...
영수증은 있으신가요? missing stay 로 넣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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