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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후기-발권-예약]
ANA, Delta, Jetblue, Asiana, Airbnb 취소 후기

스팩 | 2020.03.12 14:27:38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국내 출장과 한국여행 계획 전부 취소했습니다. airbnb 빼고는 대부분 쉽게 처리됬습니다. 

 

Delta - 콜백번호 남기니 3시간후에 전화가 왔고 간단히 캔슬처리됬습니다. 레비뉴 부킹은 1년 크레딧, 마일리지는 3일만에 들어왔고, 레비뉴 업글은 2틀후에 러펀왔습니다. 업글은 아멕스 플랫으로 냈고 리임버스를 이미받았는데 clawback 할라나요?

 

Jetblue - Online 으로 간단히 취소됬습니다. 1분소요! 어제부터 로긴이 안되 마일리지가 들어왔는지 체크는 못하고있습니다. (*3일만에 로긴해보니 포인트 들어왔네요)

 

Asiana - 항상고점매수 님이 올려주신데로 usasianaclub@flyasiana.com 예약/티켓번호 보내봤습니다. 몇시간후 아시아나에서 바로 컴펌이멜왔습니다. 각각 원웨이로 예약했는데 4월말에 가는건 무료캔슬가능한데 5월중순에 들오는건 안된다네요. $30 or 3000 마일이라는데 기다려봐야겠네요. 어쨋든 4월말까지 예약은 바로 캔슬해주는거같습니다. 이멜강추!

 

ANA - LAX->ICN 마일리지로 아시아나를 예약했었습니다. 먼저 이멜로 2주전에 문의했는데 waiver  없다고 하더니 어제다시 보내니 waive 떳다고 하내요. 전화로 캔슬가능하다고해서 45분 홀드하고 처리했습니다. 상담원 친절하네요 1-800-235-9262 

 

Airbnb - 좀 깐깐합니다. 보통 50% 디파짓을 하기에 날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호스트에게 연락하니 리펀은 주지만 airbnb 수수료는 자기가 못준다고 하네요. airbnb 여러번 메시지보내 물어봤으나 안된다고 합니다. 한국은 3/23일전 첵인만 된다네요. 저는 4월말인데 그 사이 업뎃이 되겠죠.. 암튼.. airbnb 는 앞으로 이용않할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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