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필요는 없지만 마음이 훈훈해 지는 글이네요. 감사드려요.

정말 가슴이 따뜻해 지는 글입니다.

오늘 오후 4시 (동부시간) 교황님이 다같이 묵주기도 하자고 제안한 날이기도 하지요.

따뜻한 마음, 배려, 나눔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종교와 종파, 국가, 인종을 떠나 다 같이 기도할 때입니다.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날라리 신자이지만 오늘은 차에 걸어놓은 묵주를 가져와서 기도한번 해야겠네요. 

전직 신자입니다

모든이의 평화를 위해서 

나중에 옛이야기로 넘길 수 있기를 바라며

기도 하겠습니다

좋은 일 하시네요

Life_is_Good 님을 위해 은총받으시길 화살기도 드립니다

좋은 일 하시네요~ 전 필요는 없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카톨릭 신자입니다.  묵주란 단어 하나로만도 맘이 따뜻해지네요.  

예전에 성당에서 봉사활동으로 한동안 가내수공업 묵주 만들기 했던게 불현듯 생각나네요 

그냥 글 만으로도 많은 추억과 생각이 들게 되네요

마음 씀씀이와 글 그리고 이걸 허락해주신 마모님께 감사합니다 

방금 전에 정성스럽게 제작해 주시고 First class shipping 으로 보내주신 묵주와 묵주팔찌 잘 받았습니다. 정말 큰 나눔을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도 따뜻한 마모의 글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에겐 오래되었지만 많이 사용하지 않아 (ㅡ.ㅡ) 수리가 전혀 필요없는 멀쩡한 묵주가 있는데 이 기회에 꺼내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기 잘 이겨내길 기도해야겠어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전 지금은 도움이 필요 없지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기도합니다.

저도 방금 메일박스에서 픽업했습니다 큰 나눔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글이 토잉될까 봐 저어하여 그간 대댓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과 피드백 남겨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여기 인사를 안 남기셔도 됩니다. 아니 안 남기시면 좋겠습니다.;;; 감사 인사로 글이 위로 토잉되면 심히 민망합니다.

코비드 사태가 짧은 시일 내에 진정될 것같지가 않아서 걱정입니다. 앞으로도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묵주 수리가 필요하거나 묵주가 필요하신 분들은 쪽지주셔요. 주변에 코비드 사태로 힘드신 가정들 중에 묵주가 필요한데 마모 계정이 없는 분들이 계셔도 대신 쪽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게 묵주 판매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죄송하지만 판매 문의는 사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