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제가 말하는 캐시백 싸이트란 UR, MR 같은 은행에서 운영하는 캐시백이 아니라 TCB, Befrugal같은 웹사이트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뻔했는데 @기다림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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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은행이나 그런 것은 걱정이 별로 안되는데
캐시백 싸이트는 영세한 곳들도 많아서 이런 경제적인 사태에 별로 못 믿습니다.
그래서 출금할 수 있는 캐시백들은 다 뺐습니다.
그렇게 큰 액수들은 아니지만 혹시 모르잖아요.
혹시 지금까지 모아두신 캐시백들이 있으시면 더 경제가 나빠지기
전에 출금하시는 것을 전 추천드려요.
현명하시네요. 전혀 생각 못 한 부분이에요. 감사합니다
UR이나 MR 말고 Ebates나 retailmenot같은 사이트 말하는 거죠?
리마인드 감사해요. 저도 며칠 전에 생각했었는 데 까먹고 있었어요. 2016년에 가입한 befrugal.com에서 $250 정도 캐쉬아웃 했네요. 홈디포나 세포라 같은 기카로 받으면 2~6%까지 더 준다지만, 일단은 캐쉬가 더 나을 것 같아 그냥 디렉트 디파짓으로 요청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도움 되시길.
헉 $250!
출금하셔서 든든하시겠어요.
오... 좋은 생각이네요. 이따 들어가서 확인해봐야겠어요. 그런데 이 업체? 들이 캐시백을 하는 날짜가 정해져 있는 것 같았는데.. 다른 데는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라쿠텐은 일년에 네번정도 날짜가 정해져 있는 것 같았는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정해진 날 캐시백 출금 해주는 싸이트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라쿠텐이 대표적이죠. 그 외에 캐시백 싸이트들에서는 다 출금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Ibotta도 하시면 잊지마세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안전하게 topcashback이랑 Befrugal 정리했네요..
그런데 topcashback cash out 옵션에 MR이 있더군요..전 일단 아마존 e기카로 받아버려서 더 해보진 않았습니다만..모르던 내용이라 올려봅니다.
훗날 역사가들이 "캐쉬백런 발 리세션은 도대체 어떻게 뱅크런 리세션보다 먼저 시작되었는가?" 질문을 위해 연구를 할때 사료 고증을 위해 검색어 박아둡니다.
#캐쉬백런 #캐쉬백리세션
저 뱅크런을 야기한 빌런 되는 것인가요?
역사책에 길이길이..
ㅋㅋㅋ 어차피 커미션으로 운영되는곳들인데 수익구조상 괜찮겠죠?
기존애 빛진돈이 많거나 고정 운영비가 방대하면 자금 문제가될수는 있겠지만, 사람들이 online shopping 을하면 comission 은 계속들어오고, 못받는다면 어차피 cashback payout 에서 제할테니 크게 어려워질곳들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이래놓고 저는 cashout 하러가면 딕버처럼 되는거죠? ㅋㅋㅋ
생각 못했던 부분인데 리마인드 감사합니다.
탑캐쉬백에서 오늘 아침에 다 캐쉬 아웃 했습니다.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구좌 로그인 하는데, 아침에 비해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에러나고. 이거 다들 인출 할려고 몰리는게 아닌지..
오늘 TopCashback 너무 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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