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나 말이에요.. 저두 스크래치님의 URP to SW로의 전환 가능성과 비율에 대한 댓글을 오늘 보구서, 한 번 해본거여서.. 아쉽네요.. 

그래도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랄께요. 

예.. URP to SW로 넘긴 걸, 또 다시 바로 SW to Air Tran으로 넘길 수 있더라구요.. 저두 궁금해서 사실 오늘 한 번 시험삼아 1000 URPs to 1000 SW /  600 SW points to 0.5 Air Tran credit으로 넘겨보구서, 되길래 글 올린 거 였거든요..  

맞아죠.. Chase 카드가 워낙 좋은 게 맞아서 사실 Chase Air Tran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죠.. 아마도 그래서 마모님도 언급조차 안 하셨을꺼구요.. 전 Cancun 갈려구 신청한 게 아니라, 다른 곳에 쓸려구 했다가, 그 여행이 무산되서, 캔쿤을 한 번 넣어봤더니, 제가 사는 곳에서 착한 points 차감으로 award ticket을 발권할 수 있더라구요..  적어도 3 명을 발권할 수 있는 credit이 필요한데, 2명 분의 credit 밖에 없어서, 다시 SW 받아놓곤 아직 point가 들어온 게 아니어서 별 생각이 없었어요.. 그런데 Scratch님의 URP to SW 1:1 전환 가능에 대한 댓글을 보구선, 저도 오늘 그냥 한 번 해 본 건데, 되더라구요.. Cancun에서 Denver, Atlanta, Chicago 등등의 곳에 여러 비행편이 있어서 비교적 AA에 비해 award ticket availability도 좋구요.. 그래서 다시 한 번 여행가볼 계획을 생각해 보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