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들어오는 입국자의 2주 자가격리가 싫어서 되도록이면 피하려고 했지만, 상황을 보니 시간이 지난다고 2주 자가격리를 풀어 줄것 같지 않네요.
이왕 매맞을것 더 미루지 말자고 생각하고 LAX - ICN 구간 항공을 알아 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알아본 옵션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 상황에서는 레비뉴 보다 좋은 선택이 딱히 보이질 않는데요, 제가 놓치는 부분이 있을수 있어 다른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Pre-requisite : 직항. (현상황에서 제 3국 경유는 피하려고 합니다), 성수기 +50% 마일리지는 안내려고 합니다.
UR/MR/KE/OZ 마일: 대부분 비즈왕복정도 커버할만큼은 충분히 있습니다.
고민중인 옵션:
- KE/OZ 레비뉴 : 검색해보니 왕복 이콘 기준 $1200 정도 합니다.
- MR->ANA로 넘겨서 95K로 OZ탑승 : ICN->LAX 들어오는 비즈 직항은 날짜가 많은데, LAX->ICN들어가는 직항이 5월~6월중순까지 하나도 없습니다. ANA 웹싸잇에서 보이질 않는데, 혹시 다른곳 통해서 알아 볼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혹시 아샤나 LAX-ICN은 고려해보셨은지요? 5월 4일 출발시 KE는 힘들어 야샤나로 왔습니다(돈 내고요..아샤나 마일리지 약해서). ICN-LAX는 KE 여유 충분해서 마일리지로 티켓팅하고요..아샤나는 비즈(수퍼세이버 가격? - 웹사이트 직구), 댄항공은 5월말 일등석 마일리지(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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