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hase Bank의 Chase Private Client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처음 Chase Private Client로 apply할 때 한 번 승인되면 banker가 lifetime 유효하다고 했던거 같은데요,
최근에 Balance를 줄였더니 status가 재조정 될 수 있다는 음성메세지를 받았습니다.
혹시 이 부분 정확히 알고 계신분 계신가요??
제 뱅커는 "내가 있는동안엔 문제없어" 이러고 다른 부서로 옮겨갔어요... ㄴㅃㄴ.
근데 지금 3년정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케바케 같아요. Lay-low 하심이 좋을듯요
Chase T&C엔 " To enjoy the benefits of being a Chase Private Client, you need to maintain an average daily balance of $250,000 or more " 이라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케바케 아닐까요?
예금 잔액이나 은행과의 거래금액 등을 추산하여 지정하므로 Lifetime은 아니라 해마다 바뀌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쉬운 예로 Chase Private Client에겐Art & Culture 혜택을 받을수 있는 카드가 지급되는데 이게 매년 조건에 충족하는지 검토하여 발급되고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다운그레이드 됩니다. Lifetime이라면 처음에 예금을 예치했다가 빼면 그만인데 은행도 이런 부분을 간과하진 않겠죠.
CPC는 고객 예치금에 따른 일종의 Tier 혜택을 주는 개념이므로 예치금액이 기준 이하로 줄어들면 (원칙적으로는) 계속 유지가 안되겠죠. 거의 대부분의 항공사 Tier가 매년 탑승실적을 쌓아야 유지가 되는 것과 비슷한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네요.
제 경우는 어카운트 닫을때 까지 CPC status 였습니다. 저는 2015? or 2016년에 체이스 카드 규정이 까다로워지기 시작할때 CPC 는 다 bypass 한다고 해서 열었는데요, 이자도 없고 그때는 사이닝 보너스도 안주어서 계좌 열고 얼마 안되어서 부터는 미니멈 밸런스만 유지하다 ... 2017년인가에 체킹은 닫았는데요 CPC 는 계속 있었어요. 그리고 작년에 세이빙 닫으니까 없어졌어요. (로그인 할때 더 이상 CPC 안나옴). Art & Culture 은 지갑앱에 보면 아직도 있는데 사용해 볼수가 없어서 아직도 valid한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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