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7월 말이나 8월 초에 집을 사려고 하는데 Mortgage loan을 최대로 많이 잘 받으려고 합니다.
자동차 payment이 10월 초에 끝나서 4개월 정도면 pay off 할 수 있습니다. (잔액 $1600)
제가 신경쓰이는 것은 남은 금액은 얼마 안되지만 매달 $400이 monthly debt로 인식되어 loan을 많이 받는데 지장이 있을까하는 건데요
Mortgage loan을 잘 받기 위해서 남은 금액을 지금이라도 빨리 pay off 하는 것이 유리할까요 아니면 그 돈을 그냥 다운페이에 보태는 것이 좋을까요?
만약 지금 잔액을 페이오프 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면 그 기록이 당장 다음달 쯤 loan을 신청할 때 잘 반영이 될지도 궁금합니다.
어느쪽이 더 유리할까요?
지금 페이오프 해도 크래딧상에서 없어지는데 대략 1달걸립니다.
매달 400불이 론에서는 매우 큰 차이가 난다고 해서 저도 거진 1년치 2대를 다 페이오프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집을 못구하고 있네요..ㅋㅋ
론 브로커랑 상의해보세요. 할부는 몇달남으면 빛에서 제외될수 있지만 리스는 한달남아도 안된다고 했던거 같습니다.
리스는 아니고 할부인데 몇달 남는 것이 빚에서 제외된다면 다운페이에 보태는 것이 더 낫겠네요. 집 사는 거 여러가지 신경쓰이는게 많네요. 얼른 힘내서 집 사자구요!
론브로커랑 상의해보셔야 확실하겠지만 제가 듣기에도 9개월인가? 안쪽으로 남은 할부는 괜찮다고 했던거 같아요
2천불 미만은 카운트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공교롭게도 저번에 집살때도 차 한대가 2천불 미만이 남아있었는데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도 25일 클로징 남겨놓고 있는데요 차 한대가 1400불 남아 있어서 신경도 안썼어요.
다만 주의 하실점은 집 보시고 오퍼넣기 3개월 이전에는 어떤 캐쉬 디파짓도 하지마세요. 저 이번에 크게 배웠어요.
언니한테 몇만불 빌려주고 4월에 캐쉬로 5천불을 주길래 제가 체크로 빌려준거라 아무 생각없이 입금 시켰더니 언니 뱅크 스테잇먼트랑 돈 얼마빌려준거랑 편지로서 보내라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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