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에요....
요즘 정말 이것땜에 스트레스 받아요.
코비드 전에 아시아나 한국행 비행기를 구입했어요,ovago 라는 온라인 여행사 통해서요(엘에이-인천-새부)
결제는 체이스 비지니스 잉크 프리퍼드 카드로 결제했고요.
그러다 코비드 터지고 한번 연기 그러다 한국 2주 자가격리 되면서 아시아나항공에 물어보니 이것땜에 페널티없이 환불 해준다고하더라구요.
단 구입한 여행사를 통해서요.
그리고 지금 인천-세부구간 비행기는 캔슬됐다고 하구요.
근데 여행사에서 안해줘요.
이멜도 이제 연락을 안받길래 디스퓻했더니 임시 크레딧 줘서 이대로 끝난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rebill 됐네요??. 체이스에 연락해도 자기네가 해줄수 있는게 없대요. 비행기가 캔슬됐는데도 안해주는 여행사도 양아치지만 이 사실을 이해한다면서도 디스퓻이 안된다는 체이스는 뭐죠?
그러다 문득 체이스카드에 travel protection이라는걸 들었던거 같아요.
이거 저 같은 경우도 해당이 될까요?
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프리퍼드카드로 구입했는데 이 경우 제 비행기비용 구제받을 수 있을까요?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
travel protection 은 doctor's note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파서 그날 비행기를 탈 수 없었다는 증명) 본 건에 해당이 되진 않습니다.
체이스는 이 건에 대해 별 책임이 없고요 (모든 여행 결제건은 purchase protection 을 받지 못합니다) 어떻게든 ovago 와 풀어야 하실 거 같습니다.
그런가요...
오바고랑 전화가 안돼요 2시간을 기다려도. 저랑 환불건으로 이멜주고받던 브루스란 넘두요.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id=board&comment_srl=7691484&page=3&document_srl=7629156
케이스 리뷰요...
오바고에게 환불을 빋으셨네요 이분은.
제가 전화를 모르는 번호는 안받는데 메세지도 없었어요.
어떡하죠?
넘 억울해 며칠전엔 BBB에도 클레임했는데 여행사에서 전화올까요.
어휴...
전 여행 파토가 결정 되자마자 하루 한번씩 이멜을 네번 보냈고 첫 비행기가 떠날 무렵에 디스퓻, 후에 오바고에서 보낸 폼을 작성 했습니다. 지금 생각 해 보면 폼 작성은 큰 도움 안된거같고 디스퓻 관련해서 온 전화 두 통이 사건 해결에 결정적 작용 한 것 같습니다.
제친구랑 같은 케이스네요..
5월 출발이엇고 3월 초부터 캔슬해달라 여러번 연락했는데 (심지어 원래 달라스-인천 직항행이 취소 되어 원스탑으로 바뀌었다 연락 받은 상황이었어요) 여러번 시도 끝에 첫 답변에서는 연락 받은게 없다 시전, 3월 말엔 리뷰중이라고 하더니 4월 중순쯤 되니 케이스들이 많이 밀려있어서 출발 48시간 이전인 케이스들 먼저 우선 처리 하니 그때까지 기다려라 시전. 그 이후로 연락 두절이었구요, 4월 말에 체이스에 대한항공 취소 리펀 룰 캡쳐떠서 디스퓻 해서 돈을 받은 상황이었기때문에 그냥 까먹고 있었는데 5월 말에 다시 챠지가 되었어요. 체이스에서는 리뷰중이니 기다려라 최대 6주 걸릴거같다 라고 답변 받았고 대한항공에 연락해도 일정 변경 외에는 직접적으로 도와줄수 없다고 해서 그냥 날짜 재조율해서 (돈 날리는건 아닌거 같다며) 위험을 무릎쓰고 결국 한국 갔어요.... 근데 한국에 도착하고나니 오바고에서 너가 일정 바꾼거니까 취소가 불가능 하다고 이메일이 왔다네요...
속상하시겠어요. 요즘 전화연결도 잘 안되고.
죄송한데 저 질문 하나 업어가도 될까요?
아는사람이 최근 ORD -> ICN 편 댄공을 expedia 를 통해 예약했었고 출발 전날 대한항공에 연락하여 문제없이 cancel 했어요.
헌데 Expedia 에서 환불을 안해주고 1년안에 쓸수있는 크레딧만 줄수 있다고 하여 어떻게 해야하나 도움을 요청하는데 제가 아는게 없네요.
혹시 이런 경우에 expedia 에 다른방법으로 환불을 요청할수 있을까요?
저도 이거때문에 완전 빡쳤었어요. 3월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예약해 놓은게 신천지 터지면서 크루즈에서 너네 못탄다고 리펀드 해준다 해서, 부모님 미국까지 와 계신 상태에서 캔슬 되었는데, 1주일 안에 보내준다는 리펀드 안해주고, 1달 기다리니 3달 기다리라하고 3달 기다렸더니 unusual한 상황이라 더 기다리라고하고 이멜 다 무시당하는 상태에요. 머 이 상태면 크루즈회사 망하는거 일도 아닐꺼 같아서 동동거렸는데, Amex한테 연락해서 dispute 했는데 아직 감감 무소식이네요...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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