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부바 밖에 생각이 안나서 패쑤...
고고님.. URP랑 MR 모두 있으니시, Air Tran으로 넘겨서, 시카고 Midway(MDW) 공항에서 AUA로 검색하면, 16 credit (Southwest 포인트로 19,200) $67.5 per passenger로 가능해요.
UPR to SW to Air Tran : 실시간 전환 : 전환하는 방법에 관한 글도 cancun urp aritran 으로 찾아보시면 있어요..
MR to Air Tran : 안해봐서 모르지만, 빨리 되겠죠.
연말 연초에 blackout dates가 있긴 한데, 그 날들을 살짝 피해서 일찍 발권하심 가능할 것 같는데요..
아루바 하면 영화 칵테일에 삽입되었던 비치보이스 노래밖에 생각이 안나서 ...패쑤 ㅠ
아루바~ 자마이카~ 우우~ 아이워너 텤야~
아루바 하면 실종여학생 사건이 생각나서 왠지~~패쑤~~
저 아루바 다녀왔었는데 무척 좋았어요(후기도 게시판에 올렸었어요^^ ) 바다도 너무 아름답고..무엇보다 치안 상태가 좋아서 호텔 근처나 식당 등을 찾아서 길거리를 자유로이 여기저기 걸어다닐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캔쿤보다 훨씬 좋았습니다(실종여학생 사건 얘기는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정말 놀랐어요. 그런 분위기가 연상되는곳이 전혀 아니었는데). 저는 하얏트에 묵었는데, 바로 옆 메리어트가 잇었는데 메리엇도 평이 좋더라구요. 힐튼이나 에스피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가 마일 세계를 알게 된지 얼마 안되서 마일로 비행기 발권하는데는 도움이 못되드려 죄송하네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어디서 들었봤나 했더니 에스더님 후기 였었군요...ㅎㅎ
ㅎㅎ 아우토반님~ 저 안그래도 아우토반님께 질문드릴거 있었는데..지난 번에 네이버 검색하다 아우토반님 글을 봤는데(mnmf 까페였던듯) ..제가 4월에 한국 갈일있어서 그 까페 가입하려고 하는데 지난달에는 아예 가입 자체가 막혀있더니 이제는 1992년생 이후 출생자만 가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거기는 가입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건가요 ㅠ
금시초문인데요. 저도 하루에 한번 정도 들어가보는데....이상하네요. 92년생 이후만 가입할수 있다는게..
저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아니면 카페 주인한테 한번 메일 보내보시는게 어떠실지.....
아..주인장님한테 메일을 보낼 수 있군요. 메일 한 번 보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헛 1992년 이후 출생자 ㅡㅡ++
회원 대부분이 미성년자겠는데요 ?
ㅎㅎㅎ 그니까요..
그런가요? 제가 가입한게 아직 한달이 안되었는데..
물론 92년 이전 출생자입니다 ㅎㅎ
다행히 오늘 가입되서 지금 막 가입했어요^^
하얏 카드 열거나 URP로 하얏 전환하셔서 하얏 아루바에서 주무시고 (22k)
MR을 BA로 옮겨서 MIA에서 Aruba 가는데 15k면 되네요 (+$67). 티켓은 다음주에도 토욜에 가서 목욜에 오는거 널널하네요.
ㅋㅋㅋ 에스더님 아니셨으면 댓글이 뭐...
왕왕 첫 번째 댓글이 방향을 결정짓던데 롱텅님....ㅋㅋ
와~~~ 아루바가 제법 멀군요.
gogo님 벌써 내년여행을 ㅋㅋㅋ 대단하십니다.
비치보이즈 노래에 나오는 휴양지들 차례로 한번씩 가볼까요? ㅎㅎ
Off the Florida Keys ~~
There's a place called Kokomo
-중략-
To Bermuda, Bahama, come on, pretty
mama
Key Largo, Montego, baby, why don't we go
방금 아무날짜나 넣어놓고 (5월에) 돌렸더니 최저가가 $505 인데 마일로 사기 좀 아까운 가격 아닌가요?
그동안 너무 발권 고수님들의 만불, 2만불짜리 항공권만 봐와서 그렇게 느껴지는걸까요?ㅎㅎ
아.. 지금찾아보니 신년 출발은 비싸네요 (대략 천불?)
gogo님, 잘 다녀오시구요. 뻘글속에 진주같은 에스더님 글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ㅎㅎ
아루바는 하얏이 가장 괜찮습니다.. (포인트 1박에22000필요..) 만약 Hyatt 카드 여시고 2박 받고 추가로 몇박 더 하시면 괜찮은 딜이 아닐 지 싶어요.. 웨스틴은 SPG로 5박하면 1박 공짜 해서 묵으실 수 있긴 한데 개인적으로 하얏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D 다이아 달고 가시면 조식 걱정도 없고 훌륭하지요..
ㅇㅇㄷ님 글로 댓글 다운 댓글 2개가 완성 되었네요. ㅎㅎ
항공권 관련 댓글만 달리면 되겠습니다. ㅋㅋ
몇 년 전부터 아루바 침만 흘리고 있는 중인데... 얼마전 Esther님의 후기.. gogo님의 글까지... 참기 힘들어 지는군요.. ^^
아루바가 어디지??
어디선가 듣긴 한거 같은데 하고 나중에 뎃글보니
Esther님의 후기 에서 들었던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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