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교를 준비하고있는데 이뮤니제이션 서류를 내라고 하네요.
근데 한국에서 종합검진할때 보면 hep B 항체가 있다고 나오는데..이걸 미국에서 증명할 길이 없네요.
다른건 영주권받을때 다시 맞아서 대충 다 있는거 같은데 간염주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한국에서 항체 있다고 증명하려면 제가 한국에 가야하는거겠죠? 한국갈때 왜 그런 서류를 안 떼어왔을까 싶네요.
좋은 방법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 뽑아서 타이터 검사요
저희 아이도 한국에서 와서 학교 갔는데.
간염 항체는 따로 안본것 같아요.
그냥 예방 접종 목록만 가져왔어요.
학교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관련 서류를 준비하지 못한 경우, 학교에서 온보딩할 때나 PCP 정한 직후에 피검사 하거나 해당 예방접종/항체주사를 맞게 진행됩니다.
저는 필요한 서류는 준비 다 하였으나 피검사는 진행하였고, 이는 무료였습니다.
최근에 지인이 저희 학교로 왔는데 서류가 없어서, 유료로 돈 내고 주사 맞았습니다.
보험있으시면 병원 (pcp)에 가셔서 hep b titer 해달라고하면 해줄 것 같은데요?
답글들 감사합니다. 학교에다가도 물어봐야겠네요.
그거 건강검진받은게 영어로 된부분이 있지않은지요? 저는 예전에 삼성병원에서 받은거가 한글 아래에 영어로 표기된부분이 중간중간있는데 항체부분도 영어명이 있어서 그걸 학교에 냈고 인정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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