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일 후기입니다
Acura를 7/31일에 그리고 Toyota Camry를 8/9일에 차례대로 판매 완료하였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차도 리스를 하였고요.
아마 이 시기에 많은 분들이 차를 파신거 같은데 Carvana에서 리퍼럴 링크라도 있었다면... 아마 마모에서 많은 분들이 더 이득보시지 않았을까 하는 약간의 아쉬움?이 들기도 했네요. (저 마모인 다된건가요)
하나 팁을 드리자면, 오퍼를 받고 진행하는 동안에도 차 가격이 왔다리 갔다리 하더라구요. 처음에 -$1250불정도 손해보고 팔려했던 Acura가 Cashiers Check까지 다 끊어놓고 픽업 스케쥴까지 잡아논 상황에서, Offer Expired라고 뜨는 바람에 resubmit 했다가 300불정도 가격이 오른걸 보고 Carvana에 전화해서 다시 변경하고 이득을 좀 보게되었습니다.
캠리를 판매할때는 다른 이메일을 사용해서 수시로 새로 오퍼 받아서 오퍼가 올라가면 본 계정에 접속해서 resubmit하는 방식으로 처음에 2700불 정도 남는 상황에서 하루가 다르게 50~75불이 올라가는걸 확인하면서 마지막 3350불 정도까지 올랐을때 (오퍼가 처음 떨어진날) 바로 스케쥴하고 판매하였습니다.
차 픽업은 에이젼트가 와서 사진찍고 대충 차 몰아보고 가고나면 몇시간뒤에 토잉트럭이 와서 픽업해 가더라구요. 상당히 심플합니다. (작년에는 카바나 토잉트럭이 직접와서 실고 갔는데)
주변에도 새차 가격이 너무 왔다갔다해서 애먹는 분들이 많은데 (리스반납 앞두고 결국 구입하시는분들이 많아요)
운이 좋은건지, 결국 같은 차인 캠리SE를 같은가격에 15k마일로 올려서 리스하게되었네요.
차 구입 / 판매 하시려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7/24일 업데이트
상황이 살짝 복잡해지긴 했지만 진행 하는 중입니다.
차를 팔고 새차를 리스하려했지만 오히려 새차가 먼저 나와버리고 기존 차 두대는 아직도 제 손에 있습니다. (잘못되면 3년동안 등짝 스매쉬 예약)
리스가 남아있는 차를 판매할때는 리스중인 은행에 10day payoff quote를요청하셔서 보내줘야 합니다. 그리고 payoff amount가 카바나에서 오퍼한금액보다 높을 경우, 은행 캐쉬어 체크를 준비하여 사진찍어 업로드 해주면 차 판매 스케쥴을 할수있네요.
약간 웃기게 된것이 제가 payoff quote요청했을때 29970나왔던것이, 카바나가 확인차 payoff quote을 요청하니 아큐라에서는 30350으로 올라갔습니다 아마 Acura에서 어떤 fee를 차지 한다고 하네요. (앞으로 혼다차는 타지 말아야지 차 살때도 팔때도 떼이는 느낌입니다)
새차는 기존 같은 가격에 15000마일로 리스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가격이 나쁘지 않았는데도 더 싸진 느낌은 있었습니다.
-원본-
내년 초에 집을 구입하려고 크레딧 관리와 지출을 줄여보자 생각에 가지고 있는 리스 차들부터 어떻게 해보자 하며 인터넷을 뒤적이다 조금 의아한 상황을 찾았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신차가 들어오지 못해 차 가격을 딜하기가 어렵다고해서 중고차 가격이 뛰었겠네 하며 리스 중인 차 두대를 판매하려고 견적을 받았습니다.
1년 1개월 탄 Acura는 분명 5개월전 4천불 가까이를 손해봐야했는데 지금응 800불만 손해를 보고 판매할수 있고 2년 4개월 탄 캠리는 마일이 오버되었음에도 2500불을 이득을 보는 상황이에요.
집이랑 회사랄 3마일도 채 되지않아 자전거나 스쿠터로 출근을 고려하면서도 제 차 한대는 있어야지 하는 생각에 새 캠리 리스가격을 뽑아보니 오히려지금 내는 캠리보다도 훨씬 싼 상황이네요..? 왜이러는걸까요? 못먹어도 고해야할거 같아요.
내년초에 집을 구매계획이어서 굳이 차로 나가는 고정지출을 줄여서 론을 더 뽑자라는 생각에 지금 손해보더라도 차값으로 나가는 지출도 절약하고 하자 하는 생각이었는데 약간 므흣해지는 상황이 연출 되는데... 제가 뭔가 빠뜨린것이 있나요? 다른 비용이 있다거나 크레딧이 안좋아질수 있다거나...
코로나때문에 정신없는데 모든게 생각과는 다르게 움직이는 세상이 된듯한 느낌이에요
지금 중고차값이 천정부지로 올라서요 (새차가 다 떨어져서)
굉장히 이상한 상황이긴 해요.
덕분에 저도 이 차를 이 가격에 사준다고..? 하는 가격에 팔았네요
중고차 팔기 좋은 시점 이군요.
중고차 값이 좋아요? 신기하네요.
근데 왜 새차 생산이 떨어지는 건가요? 공장 직원들이 코로나로 제대로 출근 못하나요?
새차를 못만들었죠 지난 몇달간
거기다가 공장이 제데로 풀리 가동이 안되서 생산양도 작고
수요는 생각보다 안떨어지고
그러니 중고차가 오르죠.
저도 해봤는데 VW AUDI 도 장난아니게 주네요.
리스리턴 하는분들 다 돈 버실듯요.
으앜! 3일뒤 리턴인데 아쉽네요 ㅜㅠ
견적은 보통 어디서 받으시나요?
파는건 카바나 부룸 카맥스 보고있고
새차 리스는 브로커분 통해 받고있습니다
5월에 성급하게 팔았네요 ㅠㅠ
저도요...코로나 터지고 재택근무로 이어지니 차한대는 팔자 해서 팔았는데...쩝;;
저는 약간 다른 상황인데. 전 8월 4일 볼보 리턴날짜인데, 새차 리스가 좀 싸진거 같긴한데 2년전에 볼보를 너무 싸게 해서 그가격 생각하다보니 다른차를 리스할 수가 없네요. 그래서 당분간 차 1대로 타고, 코로나가 좀 괜찮아지면 그때가서 한대더 리스 할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알아본 바로는 VW 티구안, 아큐라 TLX, 등이 딜이 아주 좋은것 같네요...
으헣헣헣헣 ㅜㅜ
헐츠 부도날 때만 해도 차값은 이제 떨어질 일만 남았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대 반전이 일어나네요.
묻어가는 질문이요... 중고차 견적은 carmax에서 받는게 최선인가요? 지금상황에 차 한대가 필요 없는데 저도 알아봐야겠네요.
저도 리스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앞으로 차를 그리 쓰지 않을 것 같아 여쭙습니다. 제가 중고차 회사(carmax, vroom, carvana)에서 견적을 받고 그 가격에 팔았다고 치면(그런데 리스 차량이라 차 등록증이 없을텐데 파는 것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이 가격에 팔겠다는 계약만 맺는 건가요?), lease의 남은 payoff amount와 비교해야 하는건지요? 팔고 나면 중고차 회사와 파이낸싱 회사끼리 알아서 남은 절차를 처리하는지 아니면 제가 중고차 회사에서 돈(?)을 받아 파이낸싱 회사에 입금하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너무 초보라 무지해서 죄송하네요;;;
카바나에 차를 판매는 해본 경험이 있지만, 그건 이미 페이오프 된 차였었습다. 저도 리스 차량을 판매해보는건 처음인지라 진행하게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아마도 리스의 RV가 아닌 Payoff amount를 비교하는게 맞는걸거 같아요.
RV가 25000불이어도 그건 리스가 끝났을때의 가격이라 현 Payoff amount를 비교하시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중고차 업체가 리스중인 은행에 돈을 보내고 제가 잔금을 치루거나 제가 먼저 중고차 업체에 잔금을 지불해서 중고차 업체가 리스은행에 전액을 내지 않을까 합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진행하면서 후기도 기대할께요!
도매니저님 글보고, 저도 리스 페이먼트 두번남은 10/17일 리턴인 리스차량을 카바나랑 Vroom에 정보넣어봤더니, 카바나가 Vroom보다 $2,000 정도 더나오고, RV보다 $1,500불정도 더 나오네요. 리스 리턴할때 리스탁피가 $595니까, 그거까지 감안하면 $2,100불정도 이득을 볼수 있는 상황일거같습니다. 근데 말씀하신대로 RV랑 비교가 아니라, 현재 payoff amount가 얼마인지가 중요하겠네요. 저같은 경우는 RV에 앞으로 남은 두달 리스페이먼트 더한가격이 현재 payoff amount 금액으로 나오면 make sense할거 같네요. 리스파이낸스 회사에 내일 연락해서 현재 정확한 payoff amount가 얼마인지를 알아봐야겠습니다. 저도 계속 상황업뎃하겠습니다. 좋을 글 감사합니다 :)
전 두달전엔 완전 반대인 상황 경험 했는데요,, 한 5월말쯤 실업율이 하늘을 치솟을때 사람들이 한꺼번에 차를 팔려고 해서 결국은 제 예상보다 거의 2천불 적게 받고 팔았는데요. 당시 한 3군데 견적 받았는데 다들 똑같은 말만 하더라구요.
고하시게 된다면 후기 꼭 부탁드려요
저도 궁금해서 카바나에서 견적내봤는데 올 1월에 구입했던 OTD 가격보다 조금이나마 더 나오네요 ㄷㄷㄷ 걔네가 팔때는 더 비싸게 받을테니 확실히 가격이 많이 올랐나봅니다 ㄷㄷㄷ
도매니저님 말씀처럼, 이번 코비드 때문에 시장 변동성이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다이나믹 2020년입니다 -_-;
세도나 리즈한게 지금 36개월에서 18개월정도 남았는데.. 조금 더 높은 옵션으로 리즈하고 싶어서요..
저도 지금 만약 리즈한 차를 팔아서, 할부금 납부를 하면 손해를 보지 않는상황일까요 ? 손해만 보지 않으면 되서요...리즈 기한 채워서 리턴만 해봐서 처음이라..
그런데 새차딜은 왜 좋은거에요? 공급이 부족하면 다 올라야 하는거 아닌가요?
갑자기 잠시 한국 갈 예정인데 차를 팔고 가야하는건가 고민되네요~ㅋㅋ
(수정)그래서 가격이 예상보다 높았던 거군요(이걸 빼먹고 썻더니..)..F150 SuperCrew xlt 4×4 알아 볼려고 여러군데 문의를 넣었는데 딜러에서 메일이 오는걸 보니 생각보단 딜이 안될것 같다는 느낌 입니다ㅡ .2021년식 이 공식 가격&옵션이 떠야만 가격 협상을 할수 있을듯 해요.
늦어도 9월엔 구입할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누가 협상만 대신 해주면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저 같은 경우는 2014년 형 차인데 그렇게 오른 것 같지는 않네요. 어차피 이 정도 되면 충분히 떨어져서 감가 상각이 크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보통 리스 차량은 3-4년된 차라서 그 때는 확실히 이득이겠어요.
이 글을 보고 만기 1년 남은 리스 차를 처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카맥스, 카바나, 브룸에 알아봤는데 카바나가 다른 곳보다 2500불을 더 불렀습니다. 카바나에 판매하려고 하니까 인피니티 파이낸스에서는 차 못산다고 하네요. 여튼 중고차 가격을 요즘 잘 쳐주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운행안하고 보험료 나가고 내 차가 아니라 가능하면 팔아버리고 싶네요.
공급 상황이 나아질까요? 가격이 더 오르면 payoff 해서라도 팔아버리고 싶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지금 중고차 가격이 오른건 한시적인 상황 같아요.
저도 아큐라파이낸셜에서. 카바나에 딜러피로 400불 가까이 차지하는거 보고, 그냥 우선 아큐라에서 일시불로 구매후에 카바나에 넘길까 살짝 고민했지만 타이틀이 오는데 걸리는 시간이나 봤을때 차값이 더이상 올라갈거 같지는 않았습니다.
전 그냥 손해보고 팔았죠 손해를 좀 덜 본게되네요 ㅠㅠ
신차 공급 상황은 더 나빠지지는 않을 것 같네요.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일시불로 팔아버리고 카바나에 넘길까... 그런데 그 사이에 quote 받은 금액에서 떨어지면 괜한 짓을 하게 되는 거라 좀 애매하네요. 다른 차도 견적을 받아보니 나쁘진 않네요. 손해를 덜 보고라도 팔아야 할지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400불이 혹시 disposition fee 가 아닐까 생각 되네요. 저 같은 경우 예전에 리스 새로 할때 이전차 넘기고 다 끝난줄 알았는데, 따로 빌이 날라오더라고요.
9월초까지 차를 구매해야하는데..그때까지 차 가격이 다시 안내려가려나요?? 중고차를 구매해보려고하거든요 매번 리스하다가..
한달도 안남아서 괜히 초조해지네요..
저는 좀 오래된 차라 그런지 carmax나 기타 등등에서는 1500불 견적받았는데 craiglist에서 4900불에 6월에 팔았습니다.
도 매니저님이 쓰신글을보고 저도 리스차 파는걸 알아봤습니다. 결론은 Carvana에서 Carmax보다 $2000 조금 넘게 더 받고 주말에 팔았습니다.
제 차는 2018년 Toyota Rav4 XLE였구요. 내년 9월말에 리스계약이 끝나는 상황이었습니다.
Toyota에 몇번 전화해서 Payoff Quote을 letterhead에 받았구요. 그 금액이 인터넷에 로그인해서 buyout가격이랑 동일했습니다. Toyota는 다음달 페이먼트 날짜까지는 buyout금액이 정해진거 같아요.
Carvana website에 서류 다 올리고 연락을 기다리면 조금 걸리는거 같구요. 서류올리고 하루정도 있다 전화하면 통화하면서 서류 검토를 다 합니다.
가까운동네에 drop off location이 예약이 제일 빨라서 토요일에 직접가서 드랍했습니다.
가서 서류 4장정도 사인하고 바로 계좌로 차액을 쏘더라구요. 오늘 은행 확인해보니 돈 잘 들어왔습니다.
지역은 남캘리 오랜지 카운티입니다. Drop off 하러가서 10분정도밖에 안걸렸어요.
저도 이번에 리스 차를 팔았어요. 남캘리 이고요.
혹시 캘리 차량 Registration cancellation 은 어떻게 하셨어요?
dmv.ca.gov 웹사이트에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네요.
혹시 dmv 방문해야 하나요?
저같은 경우는 차 2대 다 플레이트만 띄어서 줬구요.
DMV 웹사이트가서 liabilty release form만 신청해서 냈습니다. (번호판 가져다 줘야할텐데... 귀찮네요...)
링크 감사합니다!
그런데 new owner information을 알아야 하네요.
new owner의 first name, last name, 주소, ...을 어떻게 입력해야 할까요? ^^
전 Cavana LLC 쓰고 주소는 카바나 본사주소 적었습니다ㅋㅋ
저도 도매니저님과 같은방법으로 했어요. 근데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네요. 전 차액을 잘 받았는데 도요타에서 페이오프되었다는 업데잇이 아직도 안되어있어요. 카바나랑 연락하기 참 힘드네요.
이런.. 저도 확인해보니 같은 상황이네요. 카바나에서 차액은 이미 잘 받은 상태이고, 토요타는 아직 업데이트가 안되어 있네요.
Acura 팔때는 일주일만에 잘 업데이트가 된 상황이었는데.
지난주말에 가족분 Toyota차량을 Carvana에 판매하면서 약간의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차 페이먼트를 캔슬하지 않아서 주말내에 차페이먼트가 나가버린 상황이나와서 Toyota에 연락을 해보았는데 TFS에 자동응답으로 Closed due to weather?이라는 자동응답메시지가 나왔었습니다.
저도 내일 제차 관련해서 토요타에 연락해봐야겠네요.
다른 글에 댓글쓰신거 보니 카바나와 통화가 힘들다고 하셨었는데, 서부시간 아침 일찍 9시쯤 전화하면 바로 연결되었었고, 카바나 직원들도 대부분 WFH이라고 하더라구요. 통화 대기중이실때 가끔씩 1번 누르시고 1번 누르시면 운좋게 waiting 포지션 홀드해주고 call back해주는 옵션이 튀어나올때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점심때 전화하면서 가끔 써먹어 봤었는데 늦게는 3시간 가까이 뒤에 전화가 온적도 있구요.
드디어 도요타가 업뎃이 되었습니다. 8/22일자로 로그인 하니 inactive로 나오네요. 7/25일날 차랑 빠이 했으니 4주만에 완전히 끝난거 같습니다.
이거땜에 낭비한 시간을 생각하면 정말.. 다!시!는! 도요타 안타고 싶네요. 따로 후기를 남길까 생각중입니다. 아 참고로 제 리스 페이먼트 dute date이 매달 22일이었으니 그거에 맞춰서 업데잇을 했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잘 모르겠어요.
원글님 업데잇 보고 저도 경험담 하나 공유합니다.
저 같은 경우 제가 Acura Financial Services에 들어가서 보는 Payoff Amount - $33,803.81,
Vroom이 Acura와 직접 확인한 Payoff Amount - 34,187.06
두개의 차이가 $383.25 나는데, 이것을 역산해 보면 뭔가 $350 + 우리동네 Sales Tax Rate (9.5%) = 383.25 를 더 차지 한것으로 의심됩니다.
일단은 Vroom 쪽에 왜 $383.25 가 차이가 나느냐고 문의 해 놓았는데, 답변 받으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걸 감수하고서도 저한테 $2900 추가로 남으니 하긴 할거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1년 갓 지난 2019년씩 MDX입니다.
Lease가 아니라 finance한 차는 pay off을 먼저해야 팔 수 있는 거지요? 저희도 산지 1년 조금 넘은 차 한대가 차고에서 마냥 서 있는 데, 일단 팔려면 목돈이 먼저 들어가야 하는 건가 싶어 (그래야 pink slip이 올테니) 고민중입니다.
혹시나 저 같은 분들 있을까 해서 글 남기면 카바나는 남은 잔여 리스기간이 60일 이상 있어야만 거래를 한데요! 리스 종료 맞추시는 거면 미리미리 신청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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