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었군요 저기 사진처럼 항상 보트가 많나요??

홍콩같이 더운 곳에도 피요르드(님)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ㅋㅋ

일단 윗 사진들로만 보면 아이뻥이 갠역시에게 졌네요 졌어. 

손차이겠죠? ㅜㅠ

덴버예요 집에서 40분거리에 있는 트레일요.

덥습니다. 그래도 저녁에는 버틸만 합니다 ㅋㅋㅋ.

덴버에서 북서쪽으로 있는 Boulder 근처 입니다. Flatirons을 보고 계십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뎅뎅이와 산책하는 길입니다.

지난 몇주 좀 더웠는데 저녁이나 그늘에서는 버틸만 합니다.

제가 저거 따다가

 지인들에게 감자볶음 해 먹었다~하고 보여줬더니 순진하신 두분이 속으셨습니다 ㅋ 감자같이 생긴게 꽤 많이 달려있는데 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

탐내지마세요ㅎㅎ 사진이랑 차이가 좀 있답니다 ㅎㅎ

괌이라서 그런가봐요 ㅎㅎㅎ

정말 신기하네여~ 미국 아닌거 같아요~ 연꽃이 만발했네요~

네 홍콩 하얏트 센트릭입니다.

제가 사진찍는 요령이 비루해서 실물보다 못나오게 하네여..ㅋㅋ 걷다가 오래된 집들이 나오면 동화속의 헨젤과 그레텔이 된 기분이 들어요~

맞아요. 멀리 Manhattan이랑 Whitestone bridge 맞아요.

와... 저 사진만 보고 위치를 맞추시다니! ㅎㅎ

감사합니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가실수 있잖아요.  ^^

예전에는 바다도 멀리 있는 바다에 가서만 사진 찍었는데 ... 요즘은 동네/ 로컬 바다에 가서도 열심히 사진 찍습니다.  ㅎㅎ

마스크 ... ㅠㅠ 산책하는 길에서 다니는 사람들은 (산책, 자전거 등) 50% 이상 쓰는데요, 물에 가까울수록 아무도 안쓰더라구요.  (마스크 쓰고 물놀이 하는 저희들이 이상한 사람들 ㅠㅠ)  평일은 어차피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괜찮다고 해도 주말에는 저희가 안나가는 수 밖에 없어요.

그러게요.. 정말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미국도 이제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는걸 의무화하는 주들이 느는 추세라 들었는데, 아직도 저런 모습들이 보이다니 확실히 안타깝네요.

아시아 국가들에서도 외국인 (주로 미국 백인) 들의 마스크 미착용이 요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그들의 이기적인 모습들이 참 보기 좋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