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혼자 계속 싸우다(?) 혹 이런거 당해보신적 있으신 분 계신가 해서 조언을 구해요. 

이번 여름방학떼 가려고 했던 프랑스에 있는 리조트 호텔을 못가는 바람에 5월달에 켄슬을 했는데요.  Free cancellation 이였던 곳이라 뭐 당연히 금방 디파짓을 받을줄 알았는데 뭐 자기 호텔이 코로나로 어려워서 디파짓을 18개월있다가 준다고 하는 이메일을 호텔로 부터 받았습니다.  켄슬도 날짜안에 했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booking.com으로 연락하니 그냥 계속 호텔로 메세지가 막바로 가더군요.  할수없이 트위터로 booking.com 연락하니 인포달라거 해서 주고 기달려 보라고 하는데 몇주가 지났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작년에 사리로 예약을 했는데 혹 체이스에서 뭐 해줄수 있는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