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합니다.
저는 캘리에사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닉네임은 예자돌림 두 자녀가 있어서 그렇게 지었구요.
자주 들어오지는 못하고, "마일리지학"에 대해 모르는 것도 많아 눈팅만하다가, 갑자기 커밍아웃하게 됐네요.
그동안 도움도 많이 받아 감사인사도 드릴겸 신고합니다.
지난 10여년동안 줄기차게 아멕스 블루캐쉬만 사용해 매년 캐쉬백하는 재미로 카드리베이트에 맛을 들이고 있었는데, 마모덕분에 새로운 세상에 눈을 떴습니다.
작년부터 Chase를 집중공략해서 이미 온 식구데리고 한국에 다녀왔구요.
지금은 출장때마다 모아둔 힐튼포인트를 어케하면 잘 썼다 소문날까 궁리하고 있습니다.
잘부탁합니다~~
롱텅님 ㅎㅎㅎ
오늘 방향 잘 잡으셨는데요? ㅋㅋ
ㅎㅎㅎ 환영합니다, 쌍예부님 ^^
이 글이 페이지가 밀려서 잘 못 찾으셨지요? 제가 무슨 자수 간첩? 얘길 하나... 하셨을 것 같네요. ^^
https://www.milemoa.com/bbs/board/331042
시간 나실 때 요기다 이 소개 글을 고대로 카피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꽤 오랫동안 인사 뜨레드에 소개하신 분들만 소개를 요약해 드렸거든요.... 안 그러면 제가 놓치는 자기 소개글도 있어서요..^^;;
저는 순전히 카드 만들어 모아 둔 힐튼 포인트가 있는데 저도 어케하면 잘 썼다 소문낼까 궁리하고 있습니다 ㅋㅋ
안그래도 제 가려운 곳을 긁어주신 쌍예부님이 궁금했는데
여기 아예 자기 소개를 올리셨네요.
마모세상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제 친한 친구도 쌍예부라 더 친근합니다. ㅋㅋ
환영합니다.
자수하신것 환영합니다~자주 뵈요~~^^
반갑습니다~
ㅎㅎ 춘천사는 제 동서도 쌍예부인데...
이번에 셋째 가졌다고 하던데 또 예자 들어가는 이름 지을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자수 축하드리구 자주 뵙도록 하지요~~~
그러면 삼예부되시는 건가요? ^^
반갑습니다. 마일리지 많이 모으세요~
환영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주위만해도 예부, 예모가 넘쳐납니다. 단예, 쌍예, 삼예...
튀는것보단 평범했으면 싶은 마음에 튀지 않는 이름을 정했는데, 짓고나서 보니 예자 돌림 아이들이 이렇게나 많을줄은 몰랐네요. ㅋㅋ
환영합니다..새로운 세상으로 오신것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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