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닫았어요 물론 리텐션 오퍼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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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이스 신 하얏 카드 만든지 일년이 되어서, 지난주 금요일에 연회비가 부과되었어요. 쓸일도 없고 해서, 닫거나 프로덕트 체인지를 하려고 해요.
제가 전에 글을 보고, 메모를 남겨놓은것에 따르면, 연회비가 없는 카드로 변경이 가능한것 같은데, 제가 잘못 봤을까요?그때 글을 마일모아에서 보고 노트해놨던것 같은데, 막상 때가 되서 찾으려니까 안보이네요ㅠㅠ
DP를 보니, 구 하얏은 리텐션 오퍼가 잇어도, 신 하얏은 없는것 같아요. 정 안되면 풀 리펀 받을 수 있는 30일 내에 취소해야겠어요 쓸일도 많이 없고 ㅜ
CHASE Hyatt 카드는 딱히 프로덕트 체인지할 카드가 없어요.
말씀처럼 신하얏 리텐션도 없다시피 하니까 그냥 캔슬 하시고 2+년후 처닝을 노리세요. 시간 참 빨리 갑디다.^^
역시 없군요. 어디서 어떤글을 잘못봐서, 프로적트 체인지가 가능하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1년만 딱 쓰고, 연회비 나오자마자 캔슬하는건 큰 문제는 없겠죠? 요즘 아멕스가 워낙 ㅎㄷㄷ하다보니 다 무서워요ㅠㅠ
첫해 연회비는 내셨을테고 1년 지나면 받는 숙박권 받기 전에 캔슬하시는 거니까 문제될일 없을겁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좀 마음이 놓이네요 ㅎㅎ^^
요리대장님, 일단 닫았는데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봐요. 전 당연히(?)1년 지나면 받는 숙박권을 받는줄 알았는데, 못받아서 물어봤더니 anniversary date으로부터 10주 이내에 넣어준다고 하더라구요. 2차년도 연회비를 피하려면 연회비 부과 시점으로부터 30일 이내에 카드를 닫아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a.카드 닫아서 연회비 안내기 b. 숙박권 받기 이 둘을 모두 할수는 없는것이었을까요? 아니면 연회비 부과시점으로부터 30일까지 최대한 기다린 다음에 숙박권을 받은 뒤 닫을수 있었을까요?
연회비가 없는건 아닌데 신하얏을 구하얏으로 바꾸는건 되더라 라고 누가 글 올렸던거 같은데요. 확실치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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