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델타로 한국에서 미국 혼자서 가게 되었습니다.
델타 마일리지가 있어서 표를 보다보니
ICN > ATL > SAN 에 1h43m @ATL 레이오버가 있던데 입국심사 짐 check-in 다시 해야하는것 감안하면 현실적인 시간인가요?
아니라면
레이오버 5h1m 짜리도 있긴 하더군요. 단지 5시간을 기다리는게 좀 힘들어서 그렇지요.
만일 connecting flight 놓치면 fee 없이 다음걸로 스케쥴해주나요?
네 요즘은 공항이 한가하다 들어서 괜찮으실거에요
아틀란타는 지하철 있어서 금방 타고 도메스틱 터미날로 넘어가실수있어요
일단 끊었습니다. 또 언제 티켓이 없어질지 몰라서요. 일단은 가봐야죠. 안되면 다음 걸로 끊어주겠죠 모.
합쳐서 발권하시면 혹시 놓치셔도 알아서 연결해줍니다. 너무 많이 놓치는 경우엔 스케줄이 엄청 별로가 될 가능성은 있지만요
감사합니다. 놓치면 왠지 다음 비행기가 5시간 레이오버 일것 같습니다. 알아서 해결해주면 좋겠습니다.
언제인지를 안 적어 주셨네요. 평소에 아틀란타 입국에는 1시간 정도 소요되었는데 요즘이면 입국자들이 거의 없어서 그보다는 적게 걸릴것 같습니다. 트램타고 이동하시면 되는데 혹시 갑자기 국제여행이 확 풀리는 시기에는 1시간30분이면 비행기 연착등도 고려할때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앗 댓글확인이.늦습니다..9월7일 월요일 11시경 아틀란타 도착입니다..월요일이긴한데.노동절 휴일이라 살짝 걱정되네요..뭐 놓치면 다음거 타야죠 ㅠㅠ
아틀란타는 터미널 밖으로 안 나가도 되지 않나요? 한국 오갈때 몇 번 경유한 적 있는데 안 나가도 됐던 거 같아요
글로벌 엔트리 있으면 100% 가능인데 일반이면 변수가 좀 있네요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