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멕스 델타 골드카드를 가지고 있는데요. 저도 모르게 어제 연회비가 청구되었네요.
2년정도 된것 같구요. 체이스 사프 카드는 리텐션을 받아서 연회비를 좀 줄여줬습니다.
아멕스 델타골드 카드는 거의 쓰지 않고 있고 해서, 캔슬을 해야 하나...아니면 체이스 처럼 아멕스도 리텐션 받아서 연회비를 줄일 수 있나 궁금하네요.
혹시 조언을 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실까요?
만약 캔슬하게 되면 연회비는 계산해서 돌려주는거 맞죠?
저도 델타 골드 가지고 있어서 어떤 댓글들이 달릴지 궁금하네요. 저는 블루로 다운그레이드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다운그레이드 하면 크레딧 히스토리에 새 신용카드 발급된 것으로 기록이 남나요? 아니면 기존카드에 이어서 기록이 계속 쌓이나요?
우선 리텐션 부터 물어보세요. 연회비는 30일 이내로 취소하시면 전액 돌려받습니다.
리텐션 오퍼의 성경책같은 이 글 의 댓글들 보시면 덜타골드 9월달 승률이 높지는 않네요.
전화로 확인하시고 나서 적당한 결정 하세요.
전 그로서리 때문에 정말 잘 쓰고 있는데 250불이 좀 쎄긴 쌔요. 다들 그로서리는 무슨 카드로 사시나요?
데타 골드 저희집은 p1 p2 하나씩 있는데, 2년이 채 안 되어서 하나는 블루로 다운그레이드(2019.8)를 했고 하나는 연회비를 냈습니다(2020.1). 리텐션을 물어보지는 않았어요. 스펜딩 이후 너무 안 써서 염치가 없어서욤. 저는 작년에는 에어크레딧을 델타 기카로 받았는데 올 해는 아직 안 했어서 이게 고민입니다. 안 할 생각으로 지금까지 왔는데 날짜가 연말이 가까워올 수록 갈등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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