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예전에 끊어 놨던 델타 어워드 티켓을 하나 취소해야 합니다.
스케줄 변경을 먼저 시도했는데 이상하게 변경 수수료가 차지되더라구요. 분명히 면제랬는데.
그래서 그냥 취소 메뉴로 갔더니 마지막에 이렇게 나오더라구요.
여기서 별도로 취소 수수료 150불이 붙는다거나 하진 않겠지요...?
변경 수수료가 뜨는 걸 봐서 불안해졌어요.
전 항공사 웹사이트를 믿지 않아요
이번 코비드 사태로 수수료 면제받고 취소받은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이 밤에 델타에 전화하고 싶진 않아요 ㅠㅠ
저기서 수수료 안붙어요..
붙으면 수수료 돈 내라고 결제창이 나와요...
역시 항상고점매수님.
감사합니다!!!
25.40 저게 변경 수수료인가요? 저건 작성자분께 돌아가는 환불 금액으로 보입니다. 마일을 이용한 발권시에 아마 세금을 한화나 달러로내셨을텐데 그 요금이 환불되는 것 같네요
저도 캔슬하려고 보는데 택스는 리펀드가 된다고하던데 전화해보니 리디파짓 150불은 내야한다고하는데..ㅠ 웹에서 캔슬해도 리디파짓 피 안받을까요?
제가 봤던 발권과 환불 안내 공지에서는 혹시 홈페이지에서 변경/취소시 수수료가 있는것처럼 보여도, 실제 fee가 부과되지는 않는다고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확히 어디에 써있던건지 기억이 안나네요.
업데이트 깜빡했네요. 별 문제 없이 캔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