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차량 파이낸셜 디파트먼트에 전화하시면 됩니다.
바이아웃 금액을 알려주고 산다고 결정하면 서류를 보내줄거에요 

이건 다른분들이 컨펌해주셨으면 좋겠는데, 바이아웃할때 딜러에다가 다시 물어보면 가격을 새로 책정해주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적어봅니다.

어떤 차량인지 모르겠으나, 가끔 경우에 따라서 residual value 에서 할인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bmw 가 대표적으로 그런 예구요. fee를 포함한 buyout quote 해달라고 하시면 견적내줄겁니다. 딜러에서 오토론을 받으셔도 되는데 finance special이 없으면 이율이 조금 비싸구요. 가능하면 credit union (DCU, Penfed) 같은 곳이 이율이 더 낮게 나옵니다. 하드풀에 민감하지 않으시면 DCU나 penfed 에서 이율확정 오토론 승인받으시고 딜러 파이낸셜에 이율 beat 되는지 물어보는것도 방법입니다.

저의 경우 지난 9월에 2017 G80를 12000/y 3년간 리스해서 리턴 할 즈음에 이미 오버마일리지로 $4400을 내야하는 상황이어서 그냥 구입하기로 하고 딜러에 가서 residual value와 기타 세금과 경비를 내고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최종 금액을 확인 해 보니 $1500불이 더 차지되서 뭔지 알아봤더니 세금과 다른 경비 외에  별도로 딜러에서 가져가는 비용이 따로 있더라구요. 그래서 세일즈맨에게 얘기했는데, 바이아웃하는 방식이 현대 파이낸스에서 차를 일단 딜러가 사고 제가 딜러에게 차를 사는 것이므로 딜러는 그 비용을 챠지 한다고 하더라구요....억울했지만 오버마일리지 4400을 내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눈물을 머금고 마저 페이하고 계약을 끝냈습니다.

이게 그 딜러만 그런 것인지 현대자동차 모든 딜러들이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 비용이 있는지 해당 딜러와 차량 리스회사에 다시 확인 하시길 조언 드립니다.

또 한가지,,, 차 계약 만기 전에 registration renew bill이 날라와서 어차피 내가 사기로 결정했던터라 그 전과 같이 95불 내고 검사랑 renew비용을 내고 지불했는데 인수 계약당시에 서류에 다시 registration이랑 inspection 비용이 챠지되어 었어서 세일즈맨에게 항의 했더니 그 때까지 그 차는 제 이름이 아니고 현대파이낸스 이름이라 제가 그 빌을 페이를 할 필요가 없었다고 말하더라구요. 또 인수 할 때 소유주가 저로 바뀌게 됨에따라 새로 등록비와 검사비를 내야한다고 해서  저는 결국 두 번 title renew 비용을 내야 했었습니다. 저 같은 실수를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론에 관해서라면 은행, 크레딧 유니온 등등에서 먼저 이자율이 나와 있는 pre-qualification 받아서 (큰 은행들은 온라인으로 로그인 해서 메뉴 항목을 잘 찾아보면 클릭 몇번으로 그냥 pre-qualification 이 나오는 곳도 많습니다) 프린트 해갖고 딜러에 가서 이자율 물어보고, 미리 다른데서 받아온 이자율보다 높으면 그거보다 낮게 맞춰달라고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