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래스카 웹사이트에서 보니 올해 12월 중순에 YVR-NRT-PUS 비지니스가 가능한데요.
한가지 걱정이 코로나때문에 NRT 경유가 안될까하는부분입니다. 아시는분 계실까요?
경유는 전혀 문제가 아닌데요...
나리타에서 부산 구간이 운행 안할확률 99%입니다
+1 한국정부에서 방역목적으로 인천공항만 국제선 허용중입니다.
나중에 국제선 허용하면 김해도 운행할 항공사들이 있을까요?
나리타에서 연결편 잡기가 너무 어렵네요..
대한항공 나리타 5시 비행기도 안다녀서 미국에서 나리타 경유 인천 가기가 ... 뭐 옵션이 거의 없네요
지금 상황에서는 아무도 모르죠. 다만 현 상황에서 일본 경유는 좋은 옵션이 아닙니다.
어? 이거 5시 비행기 없어졌나요?
지슴 검색 해보면 2시경 비행기밖에 안 나오더라구요...
아마 인천에서 아침출발해서 바로 돌아오는 걸로 변경 되었나봐요
이러면 마일로 발권할수 있는 옵션이 전무 ㅠㅜ 그나마 유나이티드 마일로 에티오피아 되었는데, 지금 유나이티드에서 자리가 하나도 안 나와요. 얼마전까지 많이 보였는데...
나리타 경우는 이제 한동안은 옵션이 아니네요 ㅠㅠ 어서 김포-하네다 좀 살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703/704(아침 인천출발 리턴) 만 남기고 저녁 나리타 출발 2편(002/706) 운휴입니다..
아 ... 시간 참 엄하네요.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02619295277379
지방공항 입국건에 관련해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 라는 입장만 계속나오지 6개월만에 첨 시작된 국제선인 부산-칭다오 (주1회)도 입국편은 부산에 한번 착륙하고 인천공항으로 가서 입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결국엔 인천공항에서 입국하는것 이므로 목적지를 인천으로 알아보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인천으로 알아보겠습니다. 모든분들 답변 감사합니다!
현 상황 그대로면 취소될겁니다. 아직 취소할지 말지 못 정한거라 보면 됩니다.
그냥 깔끔하게 직항타는게 좋습니다.
댓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