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찰스슈압은 브로커리지라 실패할 확률이 좀 높으실 듯 한데, 수수료는 없을 겁니다.

은행 중에서 하나 고르시면 되실 것 같네요.
은행마다 수수료가 다 다를 것 같습니다.

상위 level checking account 사용하시면 international incoming wire fee도 면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피델리티는 잘 안되어서 BOA를 이용했었어요.

요거 참고해 보시죠. 체이스 시티 둘다 $15라고 나오네요.

https://www.nerdwallet.com/article/banking/wire-transfers-what-banks-charge

카뱅, 모인으로 주로 송금해오고 있는데, 피델리티 check에 적힌 라우팅 넘버랑 어카운트 넘버 입력해서 잘 받고 있습니다. 모인은 직접 모인 통해서 보내면 송금한도가 좀 낮았던것 같고 미래에셋대우 통해서 보내면 한번에 $4,997인가 그럴거예요. 환율 떨어지면 한번씩 송금하는데 환율도 괜찮은 것 같고 수수료도 2,500원이던가? 정도로 낮아서 좋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일반 체이스, 보아, 시티, TD 어카운트는 받을때 $15 수수료 나가구요. 캐피탈원은 수수료 없더라구요.

온라인에서 어카운트 열기 쉬우니 지금 열어서 보너스 $400도 받으시는 것 추천합니다. 전 예전에 열어서 못받지만 ㅠ 캐원이 왠만한 atm은 수수료도 없고 브랜치에서 일반 어카운트와 동일하게 모든 서비스 다 가능해서 다른 온라인 only 은행과 달리 편해요.

$400 보너스 관한 내용은 이 글에서 봤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8071983

카뱅에서 돈 보내시면 ACH Routing 전자송금으로 들어가서 받는 은행 상관없이 수신수수료가 없어요. 한번 고려해보세요.

저는 씨티은행 글로벌계좌 이체를 지금까지 쭉 쓰고 있슴다. 씨티은행에서 환율로 살짝 장난치는 듯 하지만 수수료는 하나도 없슴다. 

참.. 저는 주로 미국 --> 한국으로 사용하고 딱 2번 한국 --> 미국으로 보냈어요.. 미국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것은 시티은행이 젤 좋은 것 같은데 한국에서 미국으로 보내는 것은 다른 방법이 좀 더 경제적일 것 같아요.. 적용환율이 좀 안좋은 듯 보였슴다.

https://www.citibank.co.kr/FxdFxgdGlbl0100.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