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감사합니다. 일단 Sign up했는데, 내라는 것도 좀 있고 자격 심사도 하네요 ^^

이쪽 관련 회사에서 일한적이있는데 출장자들 부킹 해주느냐 참 진을 빼던 적이 기억이 나네요..뭔 대단한 이벤트인가 했었는데..한번 등록하고 구경 해봐야겠네요 ㅎㅎㅎ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돈내고서라도 꼭 가보고 싶었는데 버츄얼로 먼저 보겠네요 ㅎㅎ

매년 이 행사로 미국에 들어가는 비행기들이 자리가 없었죠.. 학생들 겨울방학이 끝나는 일정들과 맞물려서 380조차 자리가 없어 난리였죠. 내노라하는 회장님들은 일등석 타시고 서로 웃고 인사들하시고, 따라가는 자녀들을 일반석에 태우는 경우도 봤고, 어디 회사 중진들은 380 2층 뒤 칵테일바에서 회의들을 하고.. LV가 차고 LA가 차고..비지니스 석에서 일등석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가사는 분도 봤는데... 정말 일년만에 이렇게 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올 12월도 1월도 결국 388에서 다시 773으로 바뀌었다고 연락 받았습니다..

등록을 하고 메일을 받았는데 참석을 위해서 $149을 지불해야 하는것 같네요. ㅠㅠ 메이져가 관심 있으면 참석해 보라고 해서 무료인줄 알았는데..

회사에서 지원해 주는 것인지 확인해 봐야겠네요. 혼란 드려 죄송합니다.

회원사로 등록된 회사의 직원들은 12/14까지 무료 등록입니다. 실제 오프라인 등록비와 비교하면 저렴하긴 한데, 온라인 행사에 $149는 ... ( '')a

며칠 바빠서 잊고 있었는데 덕분에 last call로 등록했습니다감사합니다. 

MWC 부스로 두 번 총괄, 작년엔 CES 부스 총괄로 갔었는데 정말 힘든 전시회입니다. ㅠ

작년 본사 지시로 참관할때도 사람들 만나고 관심분야 다 본다고 3구역 모두 돌아다니다 4일 내내 부은 발을 쉬어야 했고,(매일 방에 가서 쓰러져 잤습니다.ㅠ)

올 1월엔 부스 방문자들에게 설명하다 마지막날은 입이 잘 안 떨어지더군요. (한국 참관단들은 출장차 와서 쉬다(?) 가지만, 부스는 죽습니다)

MWC가 스마트폰 확산 시작될때, CES를 넘어서나 했는데 이젠 CES 에서 자율주행, AI, 로봇, 5G(곧 6G) 모두 다 보실수 있습니다.

분야별 볼것도 많고 한데, 2022년엔 오프로 할수 있을지...

컨퍼런스의 힘을 느낄수 있는 행사임에 분명 합니다.

(다만, 참가준비하며 보니, 정말 돈을 쏟아 부어야 하더군요. 주관사 CTA는 부동산 임대업자입니다. 땅만 빌려주는... 모든게 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