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021 차일 피일 미루다가 이틀 남기고 전화 했네요. 리텐션 전화 처음으로 해보는거라, 많이 고민스럽고 떨렸어요. 다행히 $75 / $750 스펜딩 이나 10k MR /no spending 중 고르라길래 10 k mr 받기로 했네요. 조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6/2019 open 한 아멕스 골드 카드 연회비 낼 때가 되어 (1/7/2021)
에브리데이 카드 로 다운 하고 MR 을 킵 하고 나중에 필요한곳으로 트랜스퍼 하자는 생각 이었는데요.
다시 검색 해보니
골드에서 에브리데이로는 다운이 안된다고 하네요.
1.그럼 꼴랑 everyday card 1만 MR 받고 새로 open 하는게 최선일까요? 얼마전 까지 2만, 2만5천 도 있던거 같았는데, 이럴줄 알았으면 미리미리 열어둘껄 그랬어요 . ㅠㅠ
2. 아니면 연회비 1년 더 내고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무작정... ㅠㅠ
원래 차지-크레딧 간 PC는 불가능합니다.
MR 파킹용으로는 에브리데이가 가장 좋긴 하지요.
2021년 골드에는 에어라인 크레딧 $100과 Monthly Uber Cash $10이 같이 들어오니, 저라면 1년 더 킵하면서 기회 봐서 에브리데이를 열겠습니다.
정 아까우시면 연회비 95불짜리 에브리데이 프리퍼드를 열어서 조금이라도 세이브하는 건데. 저라면 골드 연회비 크레딧으로 offset하고 말겠어요.
지난 2년 동안 우버 쓸일도 없었고 에어라인 크레딧 역시 어렵네요. 내년에도 여행은 못할것 같아서요. ㅠㅠ
요즘은 아멕스가 많이 발전해서 채팅으로 리텐션 오퍼 dept이랑 대화가 가능합니다
@24시간 님 글타래에 보면 요즘 리텐션을 후하게 주는거 같으니 일단 리텐션부터 도전 해보시죠
리텐션 받으면, 일년 기다리면서 좀더 좋은 사인업 보너스 로 에브리데이 를 오픈 하라는 말씀 이시죠? 그런데 2만 사인업 보너스 그런게 잘 나올까요?
리텐션 오퍼 받고 1년 더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리텐션 오퍼로 1만-2만 MR 보너스 받을 것이고 매달 우버 크레딧 $10, 다이닝 크레딧 $10 받고 에어라인 크레딧도 올해 마지막이지만 $100 받으면 이득이죠. 거기다 그로서리 ×4 더 받으면 평소에 쓰는 카드로 좋다고 생각됩니다.
우버 크레딧은 취소신공으로 모아놨다가 한번에 써도 되고 다이닝 크레딧은 매달 쉑쉑이나 치케팩 인스토어에서 기카 사도 됩니다. 그릅헙 드셔도 되구요.
1년 더 유지하면서 매일카드 딜 좋을 때 오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팝업 조심하세요. 생각지 않은 곳에서 뜨는 녀석이라....
신공 정리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뭔가 복잡 해서 잊고 있었어요.
그리고 연회비는 아마 2월달에 차지 될거에요 3월초까지 시간 있으니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ㅎㅎ
보라돌님 저랑 비슷하신것 같은데, 에어라인 크레딧 쓰기 어려우시면 united travel cash 구입해보세요.
저도 카드 닫을 때 빼간다고 해서(소심해서) 취소신공은 못하고 여행계획도 당분간 없어서 에어라인 크레딧 포기하고 있었는데,
united travel cash 구입이 에어라인 크레딧으로 잡힌다는 글 보고 시작해서 차곡차곡 모아놓고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5년이라 구입해놓고 5년안에 united 탈일 있을 때 쓰려구요.
아플/아골 둘다 구입해서 $600 쟁여놨어요. ㅎㅎㅎ
링크는 아래있어요~
https://www.united.com/offers/travelcash
감사합니다. 링크 까지 걸어 주시고 ... 근데 제가 한소심 하는거 다 티나나 봐요. ㅋㅋ 일단 공부하러 갑니다. ^^ 휘리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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