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욜에 첨으로 어느 마일전도사님의 전도로 이곳을 알게 되어
네다섯시간 탐독끝에 이 신세계에 발을 들이밀고 싶은 충동에
목욜 당장 체이스사파이어 질렀습니다.
별로 도움안되는 BOA카드 두장 캐피털 One한장 갖고 있었는데요
인어났습니다. (공부열심히 해서 인어...무슨뜻인지 알아냈습니다. 장하지요? ㅎㅎ)
솔직히 물건 살때마다 가격 비교하는거 잘못하고
비행기 탈일도 별로 없고 해서 마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큰아이가 타주에서 공부하느라 수시로 비행기를 타고
저도 이번 여름쯤 한국엘 한번 갈까 하니 급..관심이 생기네요.
아직 완전 초보라
마일이 제 계좌에 들어오면 뭘 어떻게 확인하는지..아무것도 모르지만
머리는 맹탕이 아닌지라..(몇시간 탐독으로 인어의 뜻을 알아내고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질렀으니 맹탕아닌거 맞죠? ㅎㅎ)
곧..적응 하리라 스스로 생각해봅니다.
인사드립니다 충성 !!
오렌지카운티에 사는 줄리라고 합니다.
(일하는 곳에서 줄리라고 불러서 그렇게 썼습니다.)
다들..
2013년도에는 뜻하시는 바..이루시길 바라며 인사드립니다.
저희 근처 동네 동민이 또 한분 들어 오셨군요..
좀 있으면 유자 실장님 이랑 기스 팀장님이 반갑게 맞아 주실것입니다..
환영합니다...그리고 축하 합니다..마일모아라는 신세계에 오신것을...
여기오시면 일단 부지런히 열공 하셔야 합니다....
왕초보 가이드 부터 무작정 따라하기등 마일모아님이 올려두신 주옥 같은 글들을
꼭 한번씩 정독 하시기를 추천합니다..ㅎㅎㅎ
인어 축하드려요.
마모 가입기념으로 사프를 지르시다니 출발이 좋습니다.
곧 유자님이 바로 댓글로 환영하실겁니다.
하하, 장하십니다!!! 인어, 이거 처음 오시는 분들께서 가장 궁금해 하시는 단어가 아닐 지 모르겠어요, 진짜... ^^
저도 처음에 마일모아 알게 된 게 제 아이가 타주로 학교를 가게 되어서 국내선 표 구글링 하다가 알게 된 거였거든요. 반갑네요 ^^
줄리님 반갑습니다~! ^^
아 따뜻하고 발빠른(?) 환영 격하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니 무슨 종교집단 같아요 ㅎㅎㅎ
점점 쑤우욱 빠져들 것 같은 예감이 ^^*
마모님께서 여긴 컬트에 가깝다고 하셨었죠 ㅎㅎㅎ
쥴리님 예감이 틀리지 않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
가까운게 아닌거 같은데요?
그렇담 교주님은 마일모아님이 되시는 건가요?
새신자 왓으니 좀 잘해주세요..네?^^*
일단 사파이어가 집에 오시면 삼천불 긁어주시는거 외에
제가 뭘 해야하는지 부터 알려주세용 ㅎㅎ
1. 봉투를 뜯으세요.
2. 카드를 떼어내새요.
3. 카드를 액티베이트하세요.
4. 카드를 지갑에 넣으세요.
들어오는 입구에 박스 하나 보셨죠? 일단 500원 넣으시고 시작하죠. :)
빵부터 드려야죠~?? 열심히 달려서 와플 궈드릴께요 @@
마일모아님도 같이 놀아주세요~~~~~~~~~~~
마모님 요즘 뽐뿌질이 심하십니다. 메인 포스트 이단 콤보 맞고 출소일 앞당겨서 일저지를지도 몰라요 @_@
citi AA 두방 + 체이스 하얏 + US airway + 콜스 카드~
=3=3=333
일단 저부터 통과하시고......
진짜 실험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고 싶으신 지 시티 AA 한 방치기 잘 안 된다고 하는 분위기속에 굳이 해 보시려는저 열망!!! ㅎㅎ
콜스 카드 진짜 하시려구요? ㅎㅎ
아, 지금이 몇 시인데 와플 굽자고 난리세욧!!! ㅎㅎㅎ
유자성님도 낚았당~~ 야호~
일단 붙잡아두고.....
서부시간으로는 아직 12시도 안됐는데용 ㅋㅋ
그러니까요!! ㅎㅎ
하긴 저 어제 30분 빠지는 12시간 자서 안 졸리긴 하네요 ^^;;
citi AA는 마모님을 믿고 달리는거죠 ㅋㅋㅋ 마모님이 은근 철저하시잖아요
콜스는 ㅋㅋㅋ 말괄량이님이랑 꼭~ 같이 하기로 약속걸었단말예요 ㅋㅋ 의리있(고싶)은 녀자랍니다.
Citi-AA FT에 지금까지 성공사례 3건 보고 됐는데요 (실패사례는 없음). 똥칠이 님이 4번으로 기록 하나 올리시죠.
뽐뿌의 올가미~! 뽐뿌의 덫~! 뽐뿌의 감옥~!
툭! (밀기 전문. 밀기만 전문임. 떨어져도 책임 못 짐 ㅎㅎ)
지금 최근 6개월 인콰이어리 8개 있어요 ㅋㅋㅋ캭
3월 12일 되면 그중에 4개 지워지구, 4월말 되면 하나만 남을껀데.. 그냥 8개 달고 멋지게 한번 달려볼까요?
으이구.....
질질질질......
얼른 들어와욧!!!! 개구멍으로 드나들지 마시구!!!!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잡혔군요
침 질질질질......
예전 수위실의 덤 & 더머 & 더미스트보다 더 잘들 노시는군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댓글들 이시죠.
두루님, 무슨 말씀을요, 그 분들의 명성엔 근처에도 못 갑니다 ^^
그러게요. 저는 수위실 인턴도 못되는데요 ㅋ
그런데 예전 3D분들 누구세요? 그분들이 혹시 DSW?
조합 좀 괜찮나요~? ㅋ
저도 집사는거는 완전 포기했거든요~~~ ㅋㅋ
늪에 빠지셨군요.
근데, 오랜지 카운티에 계신 그 마일 전도사님도 궁금합니다. ^^
오랜마일?
환영합니다.. ^^
동네 분이 한분 더 늘었네요, 반갑습니다 ^^
쥴리님이 이런 패턴의 댓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ㅋ
쥴리님 환영합니다....첫 스팬딩채우고 사인업 보너스 받을때즈음에,,,,이런 생각하시게 될겁니다.."아....내가 왜 이사이트를 지금에서야 알게된거지? 다음에는 무엇을 신청해야하나?"
그러다 즐겨찾기에 등록되고, 게시판을 돌아다니면서 정독하고 계실겁니다...
와플도 구우시고,.......회사일이 힘들다가도, 게시판에 댓글로인해 하루가 다시 활력있게 변하기도 해요....
음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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