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도 수상 발표 전달
기존 여행제한은 동일 & 추가내용
다음 주부터 모든 국제선 여객기는 YVR, YYC, YYZ 및 YUL에만 착륙해야합니다.
가능한 한 빨리 캐나다는 위의 4 개 공항에서 필수 PCR 검사를 도입 할 예정입니다.
모든 여행자는 승인 된 호텔에서 시험 결과가 도착할 때까지 최소 3 일을 기다려야합니다 (자비 캐나다 달러 2,000 달러 이상 예상)
음성 검사 결과 판단자는 남은 14 11 일 동안 집에서 격리 될 수 있습니다. (강화된 격리여부 체크)
양성 테스트 결과는 지정된 정부 승인 시설에서 격리되어야합니다.
1/29 일요일부터 캐나다항공사는 모두 4월 30일까지 휴양지에 대한 서비스를 중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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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자비로 PCR 음성받고 비행기 타도
도착하자마자 다시 2000불 내고 3일 호텔 + 11일 자가격리하고..
In short... 제발 캐나다 오지 마!!!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1/jan/29/canada-air-passengers-quarantine-hotel-coronavirus
https://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17&bdId=71241&sbdtype=
진짜 이건 뭐 캐나다 오지마라는건데...
캐나다 같은 관광의 나름 주요산업인데...
국내경기 타격이 클듯하네요. ㅠㅠ
와, 캐나다도 나아지질 않나보군요.
YVR, YYC, YYZ 및 YUL 에서 환승하는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겠죠?
케나다 영주권자한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걸까요?
이번 주에 케나다 영주권자 지인이 잠깐 미국에 왔다가 돌아가야 되는데 참 어렵네요.
코로나 심각한 멕시코나 미국등에 다녀오는거 막겠다는 취지라 신분에 관계없이 적용됩니다.
진짜 들어오지말라는 소리 같네요. 저는 종종 한국 갈때 토론토를 경유해서 갔는데요, 이번에 보니까 토론토 경유 후에 바로 한국가는게 없어진것 같더라구요. 아무리 찾아도 안나와요. 토론토 경유 후에 벤쿠버를 또 경유하는 루트만 검색되서 애를 먹네요. 경유는 해당 안되겠죠?
국내선 경유 탑승불가입니다... 제가 안그래도 관련글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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