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많은 정보얻어가며 감사하고있습니다.

 

카드가 점차 늘어나다보니 정리를 한번 하고 계획을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씁니다. 많은 고수님들의 지혜부탁드립니다.

현재 카드 현황은 이렇습니다.

 

1. Discover (2016? 2017? 오픈)

2. AMEX Delta Blue (Gold에서 다운) (2017 오픈)

3. CITI Costco (코스코 및 주유 전용) (2017 오픈)

4. AMEX Gold - 주력 카드입니다 (2018 오픈)

5. Chase Sapphire - 골칫덩이에요. 올해 연회비 나오기전에 다운그레이드 예정입니다. (2018 오픈)

6. AMEX Hilton Surpass - 최근에 연회비 부과되서 다운그레이드 할까 하다가 보류중입니다. (2019 오픈)

7. Chase IHG - 아주 최근에 만들었습니다 한 2주? (2021 오픈)

 

힐튼 서패스를 다운그레이드 하려고 했는데, 지금 힐튼 일반 카드가 올라왔더라구요.

그래서 일반 카드 신청해서 승인 받으면 조금 뒤에 서패스 다운그레이드 하려고 하는데, 과연 이렇게 해도 부작용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IHG카드 만드는게 아니었는데 라는 생각도 좀 드네요 ㅎㅎ

이렇게 돌아보니 너무 카드를 막 만드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좀 들기도 하고, 또 생각해보면 어차피 소비하는 금액, 새카드로 소비하는게 낫다는 생각도 들구요. 

 

많은 지혜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