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Cap-exempt employer아래에 H-1b신분으로 미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이내에 NIW 신청하려고하는데 접수 후에 이직하면 복잡할 것 같아서 이직 후 접수하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일을 시작한지 반년밖에 안 지났는데 NIW 수속 기간동안 계속 여기서 일하는 게 힘들 것 같아서 다른 직장으로 옮기고 싶습니다.
현재 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는데 회사로 가고 싶습니다. 근데 H-1b lottery에 들어가야하는데 현재 인터뷰 제의도 들어오지 않아서 올해 lottery에 들어가긴 힘들 것 같네요...
그래서 4월 이후에 이직이 결정 된 분은 어떤 신분으로 변경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보기엔 영주권 신청 들어갈거라 Dual intent가 허용된 H-1b가 제일 좋지만, 지금 시간을 보니 좀 힘들 것 같습니다
회사로 가려면 영주권에서 나오는 EAD (혹은 OPT)말고는 H-1b lottery외 다른 경우가 거의 없을겁니다.
회사랑 잘 이야기가 되면 O비자를 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NIW무난한 정도면 O도 나와요.
영주권 신청전에 O나 Tn status요. 단. 캐나다에서 출퇴근은 안됩니다.
영주권 진행중에 캐나다에서 출퇴근 원하시면 H1B 밖에 답이 없습니다.
게다가 O랑 TN은 dual intent가 허용이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서 일이 더 꼬이겠네요...
역시 현 직장에서 버틸 수 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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