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모님들
비자 신청하고 귀국할 마음을 앞두고 비행기표를 보고있습니다 (기간은 6월초~7월초 날짜는 미정이라 이시기로 보고있습니다) 미국 출발 공항은 LAX 입니다
그동안 마모덕에 모았던 마일리지의 방출 시간인데, 정말 마성비가 안좋아서 정령 이방법밖에 없는것인지 의견을 여쭤봅니다
1. MR 19만
2. UA 8만
3. UR 8만 (사프 4월 오픈후 바로 사인업 채울예정)
이렇게 마일리지 보유 하고있고, 제가 알아본건 아래와 같습니다
1. MR -> DELTA (편도)
이코노미 66000 마일, + $5
델타원 180000 마일 +5 ( 편도가격이..)
시애틀 경유인데 총 15시간입니다
2. MR -> ANA (왕복)
이코노미 6만 마일+ $360
비즈니스 95000 마일 +$400
둘다 나리타 경유고 19시간이 제일 짧네요.. (나리타 5시간 대기)
3. UA (편도)
이코노미 38000만 마일 +$20
비즈니스 세이버 88000 마일 +$20
이것도 둘다 나리타 경유, 19시간 입니다.. ANA랑 같은 비행기같은데,, 왕복과 편도라는 차이점.. ㅠ ㅠ
이렇게 밖에 모르겠습니다...
UR은 아직 없어서 못찾아봤는데, 어떻게 활용을 해야할까요..?
op by KE 나 OZ 도없고.. 마모 고수님들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UA 이콘이랑 ANA 왕복 마성비 괜찮은데요. (아나는 유할이 높아서 그렇지...) 델타 태평양 노선 마성비 따지는 건 번지수 잘못 찾으시는 거구요.
아무튼 마성비-유할 감안하면 버진으로 ANA 예약하시는 게 가장 낫습니다. 자리가 나온다면요. 마모님 대문글 참고하세요.
솔직히 요새 같이 선택이 제한된 시기 한미왕복은 일정 맞춰 자리가 나면 하는 것이지, 마성비 따지는 건 어느 정도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6월 초부터는 대한항공/아시아나 성수기가 적용 돼서 LA에선 직항 찾기 어려울 거예요. 일본경유가 괜찮아 보이는데 최근에 일본 입국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유의해서 예약하세요!
아 그렇군요.. 직항이 제일 깔끔한데 ana왕복 끊고 돌아가는 비행기 안타도 되나요?
직항 원하시면 그냥 UR mall 에서 구입하시는건 어떨까요? 샤프로 8만이면 충분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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