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2: 

안녕하세요! 

 

MR이 약 18시간정도 뒤 ANA계좌로 충전되서, 오늘 오전에 마일 발권 완료했습니다. 

여정 6만마일 + 유할및세금 310 달러로 발권완료 했네요. 5월에 볼땐 분명 유할+세금이 200불대였는데, 달 바뀌니까 바로 오르네요. 

바라는게 있다면, 자가격리 기간이 줄었으면,,, 하지만 어떻게 될진 아무도 모르겠죠. 

 

댓글로 도와주신분들 모두와, DMV톡방에 계신분들 성-발 (성공적인 발권)에 도움주셔서 감사해요! 

 

 

 

 

 

업데이트1:

 

안녕하세요!

많은분들께서 도와주셔서 일정은 픽스 했고, ANA로 60k MR옴겨서 이콘발권 하고, 눕코노미 이길 빌어보려 합니다. 

 

 

사담으로 : 해당 일정으로 구글 flight찾아보니 5,500불대 던데,,,,, 현금주고 에어캐나다 비즈끊으면 3300불이었던거 같고, 사실 뭐가 맞는진 모르겠네요. (하지만 현금은 항상 없으니까요... 급하게 가게 된거라.. 모아둔게 없네요.)

 

발권까지 딱 마치게 되면 업뎃 한번더 하겠습니다! 도와주신분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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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간간히 보이는 발권질문에 +1 을 하려 합니다. 어쩌다보니 시간이나  1달반정도 IAD(또는 DCA)-ICN 구간으로 다녀오려 합니다. 

 

일정은 6/12 13 14 쯤중 하루, 돌아오는건 7/30 또는 8/1 입니다. 

 

요즘 보이는 시카고-나리타-인천 분리발권글에 힘입어 좀 찾아본 결과, 

IAD/DCA (유상분리)- ORD (VS 발권 ANA 1등석??)  - NRT(델타 발권 대한항공 비즈/이콘??) - ICN 일정이 7/13에 있는거 같으나, 생각하지 못한 짱구방법이 있을까 싶어 발권부에 질문드려요. 

일단 찾아본 루트는 위에 적어둔 한국 가는 방법뿐이고, 돌아오는 표는 거이 전멸인거 같네요 ㅠ 

 

갖고있는 마일/포인트:

MR : 160k + (100k가 곧 들어옵니다)

UR : 80k

United: 63k

Delta: 15k 

VS: 60k

출발 공항이 워싱턴디씨지역인데,,, 댄공마일은 진작에 털어서 없네요 ㅠㅠ 

 

Tentative 일정

6/12,13,14 ~ 7/30,8/1

 

유상발권 대한항공 직항 이콘 IAD-ICN 왕복이 같은 기간에 $2500정도 나오네요 ㅠ ATL 또는 JFK 분리발권하면 -1000달러정도 인거 같구요. 신기한 비행기표 세상 O.o

 

좌석같은경우 큰 preference는 없습니다. 그치만, 비즈이상이면 기분은 좋을거 같아요 ㅋㅋ

 

이상, 최대한 디테일하게 서술해본,,, 질문글입니다. 

3day weekend간에 도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