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합니다
전좌석 비즈니스 클래스 예정입니다 (65-80석)
소음규제+경제적 문제로 서부-동아시아, 동부-서유럽 노선에 집중됩니다.
옛날 콩코드기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한 10년 더 기다리면 되겠네요. 유나이티드가 저거 사려고 그렇게 30불짜리 베게지 피에 집착했군요.
초음속기의 부활이군요. 기대가 됩니다만 전좌석이 비즈니스라니..ㅠ 언제 타볼수 있을까 싶네요
왠지 콩코드에서 보였던 단점들 한계점들 잘 보완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앞으로 장거리 노선의 새로운 선택지가 됐으면 좋겠네요
마일 차감률이 궁금해 지는군요
이젠 대륙간의 이동도 일일 생활권이군요!!!
비즈인데 비행시간이 짧으면 손해 같아요;;
222
이 비행기이군요.
뉴욕-런던 $5000 예상하네요.
우와.. 콩코드는 틀리고 붐은 맞기를 기대해봅니다. 5000불 가격이 ㅎㄷㄷ하군요..
12시간 1000불 일반석 vs 6시간 5000불 비즈니스
이렇게 비교하면 rate per hour가 엄청나네요 ㅎㅎ
기본이 비지니스 클래스에 퍼스트 클래스 가격! 유나이티드 백만 마일 응모 당첨이 필요한 대입니다.
흥미로운 소식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희망사항이 있다면, 한국으로도 직항이 있으면 좋겠네요. (뉴욕-서울 7시간이면 하트 뿅뿅뿅)
만약에 센프란시스코-도쿄 구간을 6시간에 간다면, 환승+일본/한국 비행 시간 생각해보면 일반 비행기 직항을 이용하는게 경제적일 수도 있겠네요...^^
동부-아시아는 못합니다.
본문에 '소음규제+경제적 문제로 서부-동아시아, 동부-서유럽 노선에 집중됩니다.' 라 쓰셨습니다..
이런거 원하지 않아요. 퍼스트 타고 한 20시간 가고 싶어요....
SFO-ICN은 7시간정도 생각하면 되는데 7시간이면 비지니스석 즐기기에 충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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