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와 기존임대 계약 해지 사유 등으로 영업이 중단되었던 인천국제공항 터미널 1의 입국장 면세점이 현지시각 6월 4일 새벽 다섯시부터 새로운 사업자가 영업을 재개하였습니다.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되지만, 당분간은 감축된 여객 운영스케줄을 고려하여 새벽 다섯시부터 저녁 여덟시 운영됩니다.
담배, 주류, 초콜릿, 향수 및 화장품이 판매되며 판매 브랜드는 새로운 사업자인만큼 정보가 없네요...
오호 좋네요. 뭔가 입국 수요가 증가 할것을 고려하거나 잠정적으로 접종자에 대한 격리를 완화할것을 기대하고 다시 오픈하는 거였음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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