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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기타]
최근에 서울 미국 대사관에서 취업 영주권 인터뷰 보신 분 계시나요? 얼마나 기다리셨나요?

Xero | 2021.06.09 00:27:25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안녕하세요,

 

기나 긴 준비 끝에 드디어 NIW를 조만간 신청할 예정입니다.

I-485로 진행할지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볼지 미리 선택해야하는데 어느쪽을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이민 수속기간이 너무 길어서 미래 계획 세우는데 머리가 아프네요

 

코로나 때문에 대사관 인터뷰가 많이 밀려있다고 들었는데 I-140승인 후 인터뷰까지 어느정도 기다려야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조언해주실 때 도움이 될까 해서 background info를 적습니다

 

제가 사실 미국에서 포닥으로 일하고 있지만 좀 복잡한 개인 사정이 있어서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근데 아마 2023년 말에 H-1b 스폰서를 해줄 수 있는 회사를 찾을 수 있다면 다시 미국으로 이사할 예정입니다.

물론 대사관 인터뷰가 빨리 된다면 H-1b 걱정 없이 다시 미국으로 갈 수 있겠지만, 이민 수속이 뜻대로 되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고민하는 중입니다.

게다가 포닥을 그렇게 오래하고 싶지 않은지라 2023년말에 회사쪽으로 빠질 생각입니다. (이게 혹시 I-485나 영주권 인터뷰에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겠습니다.)

 

TLDR

1. 현재 미국 밖에서 거주

2. 2023년 말에 이직 (아마 영주권 최종 승인 이전)

3. 2023년 말에 미국으로 다시 이사

4. (I-140을 2021년 7월에 접수한다는 가정 하에) I-485를 2023년말에 접수하는 것 보다 미국 대사관에서 인터뷰 보는게 더 빠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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