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뭐 이런 일이 있나요? 마모를 알기 전 주로 사용했던 US Bank Skypass 카드와 작별을 고하려고 하였으나 첫정이 아쉬워 (사실은 크레딧 히스토리를 늘리려고) 그냥 연회비 없는 카드로 다운그레이드를 신청했는데....안된데요. 왜? 어째서?
사실 제꺼는 연회비 없는 카드로 지난 달에 바꿨구요, 우리 신랑꺼 다운그레이드가 리젝됬어요. CRS 도 이유는 모르겠다고 하네요. 그냥 어카운트를 닫던지 쓰던걸 계속 쓰던지 하라고 협박아닌 협박을 나이스하게 하더라구요. 일단은 알겠다고 했는데...이런 경우도 있나요?
연회비는 5월에 부과된다고 하니 고 즈음에 다시 한 번 전화해 볼려구요. 근데 업그레이드도 아닌데 왜 이럴까요?
여긴 한국어 서비스가 있으니 전화로 직접 문의 한번 해보세요...
이런 경우는 못들은거 같습니다..뭔가 착오가 있지 싶습니다..
잘 해결 되시길...
저도 거절당했습니다. 안된답니다. Skyblue로 바꾼다음, Carlson 카드 만들때 써 볼라구 했는데, 아무래도 닫아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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