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은 베이지역이고, 계속 한 모기지 에이젼트만 이용해 와서 모기지 은행은 잘 모르겠습니다. 대충 좋은 APR나오면 연락해 주더라고요. 광고 메일로 quicken loan에서도 1.75% rate,  1.99% APR 에 원금 + 5만불 캐쉬 아웃 된다면서 프리어푸르브 됐다고 오고, 다른 이름 알려지지 않은 은행에서는 1.8% APR도 오니까 요즘 시세가 그런가 보다라고 알고 있습니다.사인까지 다 하고 클로징이내일인데 은행을 몰라요 ... 서류한번 다시 봐야 겠습니다.

3.65면 월페이먼이 많이 차이 날 것 같네요. 저도 노코스트로 했어요. 하시는게 좋아보이네요. 오닝이라고 여기서 많이들 하시는것 같은데 한번 알아보세요

2-3년 후에 파실 계획이시면 계산기 잘 두드려보셔야 할 것 같네요. 이율이 낮다고 해도 초반에는 이자의 비율 자체가 높기 때문에, 클로징 코스트와 2-3년간 내야할 이자를 잘비교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럴리가요 그냥 요즘 시세가 그런거 겠지요. ^^

다른곳(클리앙)에 썼던 글을 카피해 와서 글자 속성까지 카피된 모양입니다 바꾸는 법을 모르겠어요

좀 잘보이십니까? ㅋ

2%초반에 작년에 리파인낸싱 하고서 이제는 리파이낸싱 할 일 없을 거라 생각했었습니다. 1%대로 떨어질 거라고 생각 못 했었는데 이런 날이 오네요. 다달이 300불 정도 모기지 페이가 줄었어요. 리파이낸싱 안 하신 분들은 한번 알아보세요. 노코스트로 했습니다.

모기지 이자가 싸서 그런지 집 값도 엄청 올랐네요. 집 사기는 어려운 시기 같습니다.

2008년에 61만불을 30년 고정 4.85%로 빌렸었는데 13년만에 원금 28만불로 줄었어요. 은퇴전에 모기지 다 갚는게 목표였는데 목표는 달성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얘들 대학때문에 은퇴가 늦어질것 같네요.

여기 마일모아에서는 리파이낸스 하는데 온라인으로 오닝 많이 쓰시네요. 미리 알았으면 그걸로 했을것 같습니다. 2014년에 처음 가입하곤 일 있을 때만 정말 가끔씩 마모에 들어와서 알지 못했었는데 무료 스마트 써모스탯 주는것도 있고 역시나 돈되는 정보들이 많군요. 이번 접속도 8개월만이었네요.. 요즘 모기지 시세가 1.8~1.99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