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7만 MR정도 있고, 연회비 낼때가 다가오면서 이번달 and 다음달 버짓이 살짝 빠듯할거 같아 고민중입니다.
원래는 델타로 넘겨 비즈니스석을 한번 타보려고 했는데,
어차피 델타 마일리지로 넘길때 수수료도 따로 물어야하고 하니, 그냥 MR로 카드대금 결제를 하는 안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카드대금 결제를 하면, 많이 손해보는 걸까요?
MR울 카드대금 결제 & 델타로 넘기는거 둘다 손해입니다.
델타 비지니스는 이제 마성비로는 거의 똥망 수준이구요 어디서 출발하시는지는 모르지만 라이프마일이나 ANA로 비지니스 타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어느 카드 연회비인지는 안 적어주셔서 모르겠지만 한달이나 두달정도 낼수 있으신 만큼만 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미니멈만 내시면 점수에 막대한 영향은 없습니다)
델타페소입니다 비추..저는 델타 플래티넘잇는데 이번에한국갈때좀 털고 카드 정열거없을때받고 그러지 마일전환은 돌돔찌개아닐까용
델타 플래티넘....그래도 델타airline 주로 주로 이용하시면 계속 카드 킵 하시는 게 좋겠는데용?
예전에 저도 이 질문했었습니다. 그냥 전, 리탠션 오퍼 있는지 전화해서 알아보고 그 리텐션 받았습니다.
아니면 에브리데이로 다운그레이드하는것도 생각해볼 수 있구요.
근데 정말 요새 MR을 어디에 쓰는게 현명할까요? 위에 서파러탄님께서 라이프마일이나 ANA에 사용하는거 이외에는 좋은 방법이 없나요?
이번에 처음으로 썼는데 VS로 옮겨서 NH 일등석 탑니다.
전 언젠간 사용하겠지 생각에 모으고 있습니다.
저는 MR 처분을 위해서 찰스 스왑 열었습니다. 저는 항공편을 그렇게 타지도 않는 편이고 MR로 결제 가능한 호텔은 마성비도 별로 안좋은거 같고, 캐쉬백 아니면 사인업 보너스 다 사용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저는 델타 자주 타는 편이라 그냥 그때그때 필요하면 델타로 옮겨서 쓰고있어요. 나중에 뭐 더 대단한거 할때 써야하지 하고 모와봐야 언제 쓸지도 모르고 그냥 그때그때 쓰는게 편하고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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