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Express recently requested that you complete and return a tax form called the 4506T in order to conduct a financial review. The 4506T authorizes American Express to retrieve tax information. We find the review process to be a necessary requirement in order to conduct our business in a prudent and successful manner.
Detailed instructions on how to fill out the 4506T are attached, as well as in the American Express Fax Cover Sheet. It is critical that this information be completed correctly and faxed back to us within 5 business days of the date of this email to avoid closure of the account.
Instructions to help ensure quicker review times
1. Print out the American Express Fax Cover Sheet
2. Print out the Blank 4506T Form
Instructions for completing this American Express Fax Cover Sheet
1. Fill out the FROM field with your name as it appears on your card.
2. Fill out your 15 digit account number (this is used for internal processing, your account number is not given to a third party)
Instructions for completing the Blank 4506T Form
1. Please refer to your copy of the tax return you filed for accuracy. Information you provide must match IRS files, or the documents obtained may be insufficient and your account could be canceled.
2. Please write legibly by hand. DO NOT do any of the following: type out the form, write your account number on the 4506T, or make corrections by whiting or crossing out (you must print out a new form). These will cause the 4506T to be rejected and could result in cancellation.
3. Complete lines 1-4 per the instructions on the 4506T for those lines
4. Line 5 is prefilled with “American Express c/o Equifax Verification Services, 11432 Lackland Road, St. Louis, MO 63146.
5. Complete line 6. Line 6 must contain the name of the form you filed. Ensure Box 6C is checked.
6. Leave lines 7 & 8 blank
7. Line 9 must be completed as requested. Please do not add years not requested. Use mm/dd/yyyy format. If you are asked to fill in multiple years, please ensure you use the correct format mm/dd/yyyy for each date (place dates on separate lines)
8. If you filed using a Tax ID instead of your Social Security Number, please put your Tax ID number in the Social Security Number filed. Names and socials must be on corresponding lines for the IRS to accept this document.
9. Sign and date the 4506T (if filling out for your business, please write your title under your signature).
3. After completing instructions for the Amerincan Express Cover sheet and Blank 4506T Form, return BOTH of the completed forms to 1800 219 8549
Once the forms are received, they will be processed in 5-7 business days. If you have questions regarding your review, please call 1800-230-1289 and enter your account manager's five digit extension (listed at the top of this email) to avoid long wait times.
Thank you,
The American Express Financial Review Team
제가 한 통화 내용이라면 지금 아멕스 카드로 기프트 카드를 사시는 분들은 필히 주의가 요망됩니다...
아무 얘기 없다가 일순간 이렇게 연락이 옵니다,,,
전 사실 저번달에 스팬딩이 거의 끝나서 사용 할일이 없어지는데..spg 빼고는...
혹시 아이디어 있으신분 댓글 좀 달아주세요,,,
아... ㅠㅠ 잘 해결되시길 바랄께요!
글쎄..잘 되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다른분들도 미리 알고 조심하셔야 될것 같아서 글 올렸습니다..
아이고... 속상하시겠어요.
제생각엔 플랫 스팬딩을 전부다 바닐라로 산게 좀 크네요.
전 간떨려서 한달에 한장만 샀는데... 카드 하나만 보는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보는군요. 더욱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ㅜㅜ
아니 바닐라만 산게 아니라 다른것들도 같이 좀 샀어요...
전 늘 겁나서 개스 넣을때도 사용하고, 바닐라 살때 ,따로 과자도 가끔씩 사고...했거든요,,,
전자 제품 살떄도 또 사용해주고,,..이렇게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문제는 제가 스팬딩을 거의 다한 상태에서 이렇게 된것이 더 머리가 아프네요..
스팬딩만 안 채웠으면 쿨하게 생각할 건데,,,,ㅎㅎㅎ
저 역시 잘 해결될 것이라 믿습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숨 크게 함 들어마시고 평소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화이팅~! ^^
안되면 할수 없구요...
스팬딩만 안 채웠으면 툴할수 있는데...
그것떔에 좀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ㅎㅎㅎ
헐...저도 아멕스 힐튼으로 2~3달 사이 4장 샀는데...후달리네요...ㅠㅠ
14장 정도면 기껏해야 7000불 정도인데, 이정도면 소득대비 큰 건 아니라서 무난하게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amex가 detection system이 카드사 중에 최고라고 하더군요.. spending analysis같은거로 카테고리별 지출 비율도 보나봅니다.
그래도 gift card산걸 아멕스가 알다니 신기하네요..
암튼 form만 작성해서보내시면 잘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amex suspended 라는 제목의 글을 읽어보셨는지요. 똑같은 상황 같은데요.
그런데, 쓰신 글 가운데 궁금한 점이 있어서 아래에 복사를 해오자면.
-------------
아멕스 리뷰팀 얘기로는 느낌에는 그 카드로 돌려막기를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는것 같습니다. ===> 그냥 추측이신가요? 아니면 그쪽에서 그렇게 얘기를 했나요?
그 예로 니가 .사용한 기프트 카드 금액이 넘무 많다는 것입니다...한달에 카드 세개로 대충 $3500 가까이 된것 같습니다.. ==> Review 팀이 님이 키프트 카드를 사는데 사용한 금액을 알고 있다는 얘기신가요? 왜냐하면 그냥 바닐라 등을 사면 CVS나 뭐 그렇게 찍히지. 뭘 샀느지는 안나오잖아요. 추측이신가요?
....
아멕스로 기프트 카드 두장이상 구매시는 일단 의심의 눈으로 본다고 얘길 하더군요...
한달에서 서너장을 사시면 리뷰 들어옵니다...두서널달에 서너장도 리뷰 들어 올수 있는 분위기라고 하더군요.. ==> 이것도 리뷰팀으로부터 들으신 건가요? 아니면 그냥 본인의 추측 혹은 게시판에서 들으신 애기신가요?
...
아멕스 카드 사용하시는분들 장남 아닙니다..얘들 얘기 하는게 아주 심각하게 얘길 하더군요..
그리고 결과에 따라 전체 계좌가 다 크로즈 될수도 있다고 얘길 하더군요...
------------------------
제가 왜 자꾸, 관련된 내용을 리뷰팀에서 들으신건지 확인 하나면요.
저도 거의 똑같은 상황을 겪었는데, 카드 열자마자, 바닐라를 2-3장 사면서 홀드되고, 리뷰 전화받고, 서류보냈지요.
그런데 전체적인 진행상황은, 그 쪽에서 그렇게 꼬치꼬치 기프트 카드를 왜 많이 샀냐. 너 큰일난다. 뭐 이런식의 내용보다는
전반적으로는, (새로 열게 된 카드가) 갑자기 스펜딩이 커져서, 이렇게 홀드가 되었는데, 혹시나 뭔가 문제 있는 사람인 건 아닌가 확인차 4506을 떼어야 하고, 그러니 협조 부탁한다. process 가 끝나면, 다 다시 괜찮아진다. 뭐 협조해줘서 고맙다는 식으로...
약간은 그냥 일상적인 일처리 하듯 일이 진행되었거든요. 그냥 서류보내니, 문제없이 해결되었어요.
아멕스 리뷰팀 얘기로는 느낌에는 그 카드로 돌려막기를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는것 같습니다. ===> 그냥 추측이신가요? 아니면 그쪽에서 그렇게 얘기를 했나요?
왜 기프트 카드를 많이 사는냐 혹시 그게 다른 페이에 문제가 있는것 아니냐???니가 돈을 못낼수도 있다는것 떄문에 일단 리뷰가 들어 가는것이다라고 하는 얘기는
그 얘기도 들리더군요...그래서 제가 그 얘길도 했습니다..제 미국 생활 16년에 카드 빌 한번 늦어 본적도 거의 없는것 같다고...
그 예로 니가 .사용한 기프트 카드 금액이 넘무 많다는 것입니다...한달에 카드 세개로 대충 $3500 가까이 된것 같습니다.. ==> Review 팀이 님이 키프트 카드를 사는데 사용한 금액을 알고 있다는 얘기신가요? 왜냐하면 그냥 바닐라 등을 사면 CVS나 뭐 그렇게 찍히지. 뭘 샀느지는 안나오잖아요. 추측이신가요?
예..기프트 카드 사용액을 알고 있더군요..세 카드에 대해서 확인하고 얘기 하더군요...(바닐라 라는 얘긴 안하구요...기프트 카드 라고만 하더군요...)
....
아멕스로 기프트 카드 두장이상 구매시는 일단 의심의 눈으로 본다고 얘길 하더군요...
한달에서 서너장을 사시면 리뷰 들어옵니다...두서널달에 서너장도 리뷰 들어 올수 있는 분위기라고 하더군요.. ==> 이것도 리뷰팀으로부터 들으신 건가요? 아니면 그냥 본인의 추측 혹은 게시판에서 들으신 애기신가요?
예..이런건 어디에도 없는 규정인데 왜 나처럼 빌 한번 늦는적이 없는 사람에게 이런게(리뷰)가 들어 오냐고 하니까..
사용 방법이 이상하면 일단 다 확인 한답니다..
그래서 구럼 앞으로 겁나서 기프트 카드는 못 가겠네..
그럼 1달에 얼마를 사면 괜찮느냐고 했더니...어쩌다가 한달에 1~2장은 이해가 가지만 그 이상은 이상한 사용 방법으로 보고 리뷰할수 있다고 분명히 말하더군요..
아멕스 카드 사용하시는분들 장난 아닙니다..얘들 얘기 하는게 아주 심각하게 얘길 하더군요..
그리고 결과에 따라 전체 계좌가 다 크로즈 될수도 있다고 얘길 하더군요...
이것도 분명히 얘기 한 사항이구요..그리고 전화중에 카드 홀드를 시킨다고도 얘기 하더군요..
그리고 8일이내에(휴일이 2일있으니 비지니스로 6일 이내 자기쪽으로 서류가 안 오면 무족건 계좌가 크로즈 된다고도 하더군요...살벌했습니다..)
------------------------
상황이 조금 비슷한점도 있고 다른점도 있습니다..
전 계좌가 클로즈 될수도 있다고 몇번이나 강조를 했구요...
또 기프트 카드 한달에 두장이상이고 그게 연속일어나면 자기들이 조사 할 필요성을 느낀다고 하더군요...
물론 이게 100% 조사를 한다는 얘긴 아니지만...가능성이 높다는것으로 해석이 되더군요...
그리고 파랑새로 아멕스 계좌를 결제를 한번 한것 떄문에 기프트 카드를 사서 돌려 막은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가지는것 같더군요..
이건 제 생각입니다.왜 기프트 카드를 이렇게 많이 샀는냐고 몇번이나 물어 보더군요...
아멕스에서 이제 gift card 사용액까지 추적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든 것일까요? 무섭네요
리뷰해서 안것으로 보입니다..
그 전에는 시스템에서 다른방식으로 필터링만 하겠지요..
리뷰팀이 바닐라 구입을 정확히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미 벌어진 일이니 4506T 보내시고 잊고 계십시요..
결과는 좋게 나올것으로 기대됩니다..
바닐라 구입을 안걸까요???
왠지 그런 기분이 들긴 하더군요...
아, 그렇군요. 기프트 카드 사용을 그렇게 확인할 수 있고 (뭐 가능한 방법이야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쉽게 이뤄질 수 있는지는 몰랐네요.). 또 확인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한편으로는
얼마나 사면 괜찮냐고 물어보셨고, 또 1-2장은 괜찮다는 그 대답도, 다른 분들이 참고할 만한 중요한 정보이네요.
4506폼은 무조건 보내셔야겠네요. 오히려 안보내시는 것이 훨씬 의심스러워 보일 듯 합니다.
예..다른 이름님
일단 자료는 저희 회사 cpa에게 보내서 문의 중입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지...메일을 한장더 적는것이 좋은지???
아님 그냥 그 서류만 보낼것인지???
감사합니다..관심 가져주셔서...ㅎㅎ
제 경우는요. 보니까 제 review 담당하는 사람이 딱 있더군요. 전화번호는 공통이지만, 익스텐션번호가 딱 있었어요. 제 경우는 보이스메일로 이 사람이 전화를 해서, 익스텐션번호를 남겼길래, 그걸 통해 그 사람과 직접 얘기를 했는데요. 제가 바로바로 적극적으로 대응을 했습니다. 즉. 보이스 메일 왔을 때 바로 전화를 해서, 왜그러냐 사정 설명을 했고. 4506보내라길래, 이메일로 instruction 바로 받자마자 작성한 후 바로 보내고, 보냈다고 통화를 다시했구요. 그런식으로 하니, 그 사람도 적극적 협조에 고맙다고 그러더군요. 그 이후 대략 정확하진 않은데 일주일정도 후에 바로 홀드가 풀리더군요.
어째 유사님께 이런일이...
FT 나 다른 블로그에보면 일단 빠른시일에 4506 form을 작성해서 보내는게 좋다고합니다. 추가 메일에 'good excuse' 가 있으면 좋겠지만 오히려 문제를 키울 소지도 있지 않을까요?
눈에 안들어올지도 모르지만 일단 FT 나 Dan's deal 에 나오는 얘기를 좀 읽어 보시죠.
http://forums.dansdeals.com/index.php?topic=8.0
http://forums.dansdeals.com/index.php?topic=7636.0
위의 다른이름님처럼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예..감사합니다..ㅎㅎㅎ
까짓것 계좌 크로즈 하면 하는건데요...
문제는 스팬딩을 다 채워서리....(보너스 포인터가 너무 아까버요..)
그리고 이런 경우는 크로즈 되면 $450 플랫 연회비는 설마 안 받겠지요...ㅎㅎㅎ
희손님...
굿 소식입니다..
얘들이 연회비 돌려주기 싫어서 안 닫을거 같습니다...ㅎㅎㅎ
연회비받으면 포인트 달라고 하시죠.
좋은 얘기네요...
연회비는 벌써 받아 갔습니다..
가만히 생각하니 연회비 다시 돌려주기 싫어서 계좌 닫지는 않겠네요...플랫 떄문에..
이거 희망적인 얘기군요...ㅎㅎㅎ
희망적인...어차피 별로 사용도 안 할듯 한데...
아멕스 파이넨셜 리뷰를 간신히 통과한 바 있는 선임병으로서, (저는 IRS에 파일도 없어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381326
쫄지 마세요! 별거 아닙니다. 사용처의 문제가 아니라 상환능력의 문제라고 자신을 다독거리시고,
서류 싸인해서 보내시면, 특히 빈칸없이, 금방 오케이되고 포인트 안전할 걸로 확신!
해저 10미터보다도 별 거 아니에요.
희손님
제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저번에 citi 한방 치다가 실수로 두번 눌려서 그떄도 같은 폼(4506T)을 irs에 보냈는데..
물론 그때도 한달 정도 지난후에 카드는 무사히 잘 받았지만요...
혹시 irs에서 어! 이친구는 자주 들어 오네...뭐 이상한거 아냐???뭐 이렇게 생각 할까봐 그게 더 걱정입니다..
갑자기 카드도 더 만들고,,,,,회사쪽으로 감사들어 올까봐....
카드 포인터야 없어도 살았는데 뭐그리 겁나겠습니까...
쪼메 아깝긴 하지만...ㅎㅎㅎ
두루님...감사합니다...용기를 주시는군요...
당하시는 입장에서는 좀 놀라셨겠어요.
돈 띠어먹는 것도 아니고 내돈 쓴건데 이걸 가지고 Review 팀에서 전화도 주고 말이죠.
이 참에 그냥 확 Amex와 인연을 끊어버릴까? 하는 마음도 드시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지나가리 하는 마음으로 요구하는 서류 잘 준비해서 보내시면 지들도 조사해 보면 연체도 없고 잘 카드 상환하는 만남유사님 다시 잘 대해줄거에요.
이런 우수고객 놓치면 너희가 더 손해야... 내가 앞으로 아멕스 카드 몇장을 만들고 얼마를 써줄건데....
좀 담담하지만 당당하게 하시면 될것 같아요. 그럼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기다림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돈 띄어 먹을 사람도 아니고...ㅎㅎㅎ
잘 되겠지요..안되면 앞으로 마멕스랑 담 쌓고 살지요...ㅎㅎㅎ
감사합니다.걱정 해주셔서...많은 분들이 이렇게 용기를 주시니... 또 이참에 동굴을 띄쳐 나올까 하는 마음이...ㅎㅎㅎ
역시 참아야 하겠지요...ㅎㅎㅎ
만남님 꼭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바닐라 구매 후 크레딧카드 페이 패턴 때문인가봐요.... 만남님은 귀찮고 짜증나시겠지만 다른분들께 큰 정보 주셨네요.
햬교님
제가 인간 마루타가 되는군요...ㅎㅎㅎ
파랑새로 딱 한번 마엑스를 페이 했는데..그것이 문제인거 같은 생각이 들긴 한데요....
전화 건 리뷰팀 여자분 얘기로는 일단 한달에 1~2장을 사더라도 그게 연속으로 이루어 지면 리뷰에 걸릴수 있다고 하더군요...
연속적...
이폼을 irs에 두달사이에 두번째 보내는것이라서 좀 조심 스럽네요...
그러게요 아무리 괜찮다 괜찮다 해도 본인은 또 떨리시겠어요.
저 지금 급 민트 띄워서 Rite Aid 구매내역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
저도 아멕스 힐튼카드로 머니팩 꽤 많이 구매했는데, 여러 돈세탁(?) 루트를 거쳐서 그런지 (머니팩-페이팔-월마트-블루버드) 아니면 혹시 지난 BM기간에 열심히 코스코 아멕스카드 긁어줬던 history덕분인지... 그렇게 생각하면 뻘스러웠던 BM기간이 손해만은 아닌듯 싶기도 하네요. 바닐라-파랑새 충전으로 아멕스 카드 빌페이는 아멕스에서 알아차리기 쉬운 (그리고 이미 잘 알려진) 패턴인듯 싶기도 하구요.
음...잘 해결되실 거예요. 아직 택스폼 보내라는 얘기밖에 없는거잖아요. 전 씨티카드 내면서도 그거 싸인해서 보낸걸요(치사한 씨티) 근데 무섭네요. 저도 spg 힐튼 플랫 다 최근에 받아서 스펜딩 거의 바닐라로 다 채웠고 만남님보다 더 abuse 한걸요. 근데 아직 지출 신용카드를 블루버드에서 페이한 적은 없어요. 저도 많이 떨리네요. 최근 다방치기로 스펜딩 채워야 하는 카드들이 속속 도착했는데...-_-; 그래도 스펜딩 다 채우셨으니 포인트 다 들어오고 그러면 다행이지 않을까 싶네요.
전 이번이 두번째 보내는 것입니다..저번에 시티에서 한번 (한달 정도 된것 같은데요..) 그리고 이번에 또 한번...
암튼 조심 조심 살살 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걱정 해주셔서...
2달 반동안 아멕스 힐튼 하나로 17,000불(바닐라 구입) 한 저도 안걸렸는데. 바닐라 구입때문에서 걸리신건 아닌것 같구요. 아마도 돌려막기를 의심하지 않나 싶네요.
+1
그렇군요..
그럼 파랑새로 아멕스 카드를 딱 한번 페이 했던 그것이 문제 였을까요????
그러나 안심 하긴 이르십니다..
그 아멕스 리뷰팀 여자분이 저한테 분명히 카드 1~2회이상에 연속으로 사용하시는 카드는 리뷰 대상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니 아멕스는 당분한 좀 살살 달리시는것이...다른것도 좀 구매 하시구요...
기프트카드를 여러장 사니까 의심이 가는 거래로 컴퓨터에서 자동 검색이 됐을 겁니다. 그러면 좀 자세히 훓어 보게되고... 그러다 보니 계좌간 이체가 이상하고 뭐 이렇게 흘러 갔을겁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한국에서도 카드를 사용하는 상황이 24시간 365일 전산으로 계속 모니터링이 됩니다. 사람이 보는 것이 아니고 프로그램이 하는 거지요.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의 결제가 한국에서 이루어진 후 갑자기 중국에서 결제가 된다든가, 사용 금액이 적던 사람이 갑자기 큰 구매를 한다던가 이런식으로 하는 것을 전부 컴퓨터가 검색을 한답니다. (다 아시거나 추측하고 계시겠지만요...) 제가 쓰던 카드도 어느날 갑자기 전화가 와서 사용한 금액을 확인해서 아니라고 했더니 바로 정지 시키고 새로 카드 발급해서 보내준 적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러한 사용 패턴에 대한 것은 아주 쉽게 검색이 될 겁니다. 당연히 CVS and gift card or Vanilla >= $1,000/month 이 정도만 검색하도록 해 두어도 전부 검색이 될 겁니다.
경험은 없지만 걱정하실 것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불법적인 내용은 없었잖아요? AMEX가 생각하기에 조금 이상할 뿐인거지요. 서류 빨리 보내시면 잘 해결될겁니다. 그리고 항상 최선의 방법은 사실을 정확히 말하는 겁니다. 모기지를 파랑새로 내는 것은 바로 파랑새에서 해야하는 일이니까 아무런 문제가 아니지요. 오직 하나의 문제는 기프트카드를 많이 샀다는 것이 그나마 문제이고, AMEX로 산 (현금성인) 기프트 카드를 AMEX를 결제하는 데 썼다는 거지요. 이 부분은 분명히 의심을 살 만한 부분이기 때문에, 잘 설명하셔야 할 것입니다. 모기지, 학비, 렌트 등을 파랑새로 결제하기 위해 기프트 카드를 여러장 샀었는데, 사고보니 너무 여러장이라서 남는 금액이 많았다. 그래서 그냥 카드 결제대금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파랑새 결제 방법이 너무 불편해서 앞으로는 사용하지 않으려고 한다. 아마도 앞으로는 기프트카드 다량 구매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이렇게 정리해 보세요.
1. 기프트 카드 구매를 AMEX에서 모를 거라는 생각은 진짜 순진한(naive) 생각입니다. 신경 쓰지 않아서 그렇지 알고자 한다면 당연히 다 보일 겁니다. 그리고 AMEX도 눈과 귀가 있으며, 심지어는 천리안에 소머즈 청력일 가능성이 훨씬 큽니다. 당연히 바닐라와 파랑새, CVS 다 알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공중파 미디어에 나왔던 내용을 어찌 모르겠습니까?
2. 특히 파랑새는 AMEX 겁니다. 자금의 흐름을 손바닥 처럼 보고 있을 겁니다.
3. 하지만 바닐라의 구입-->파랑새로 사용은 여전히 문제가 없을 겁니다. 단, 타당한 Bill pay에 사용한다는 생각을 버리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모기지, 렌트비, 학비 등등으로요 꾸준히 써주는 것이 오히려 좋은 기록을 남길 것 같습니다.
만남usa님 고생하시고, 결과 후기 꼭 올려주세요.
그럼 그냥 이거로 바닐라 사서 집 론fee를 내었다고 하는것이 나을까요??(스펜딩 떄문에 미리 떙겨서 산거라고...)
암튼 안하는것이 나을것 같긴 합니다..괜히 긁어서 부스럼을 만들수도...
제가 뭐 불법적인 일을 한거도 아니구,.,,.,,,ㅎㅎㅎ
결과는 꼭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파파구스님
멀리 한국에서도이렇게 걱정 해주셔서..ㅎㅎㅎ
저는 스펜딩 부분만 빼고, '네'라고 하겠습니다. 파랑새로 집론 내는 것은 잘못한 것이 없어요. 새로 나온 파랑새의 써비스가 좋아서 계속 이용하고 싶다!!
저희 회사 cpa하고 내일 이나 월요일 상의하고 보내기로 했습니다...
새로 나온 파랑새의 써비스가 좋아서 계속 이용하고 싶다!! 이것도 괜찮은 답변인거 같습니다..
한번 생각 해보겠습니다..어떤 대답을 해주는것이 좋을지...
감사합니다..파파구스님.
초보인 제가 이런말을 해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이거 완전 사생활 침해이지 않나...법을 어긴것도 아니잖아요...
혹..적반하장 격으로...아멕스에게 사생활 침해로 고소한다고 하면 어떨까요?..ㅋㅋ (물론 이런 말을 한다는것은 계좌 전체가 클로즈 되는것을 감수하는것이겠죠..ㅠㅠ)
개인의 신용정보, 거래내역을 뒷조사하는 아멕스를 고소합니다.!!!
뭐...헛소리인것 같구요..ㅎㅎ 암튼..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걱정 해주셔서,,,
CVS 에서 바닐라 구입에 대해서는 알고 있을 것 같지만, 결제액을 적당히 분배한다면 모르죠.
CVS에서 바닐라 구입한다고 바닐라 구입으로 뜨지 안잖아요. 바닐라 구입을 문제 삼는다면 적당히 약값(보험없는)으로 썻다던지 적당한 이유를 찾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는 그런거죠....ㅎㄷㄷ
아멕스 리뷰팀 여자분이 기프트 카드로 정확히 알고 있던데요..
바닐라까지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구요...
암튼 약값이라고 변명하기에는 무리가 좀 있을것 같습니다..
그냥 보내달라는 폼 보내고 기다려 봐야지요...
감사합니다..정성스러운 댓글과..염려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심증만으로도 충분합니다. AMEX 마음이니까요.
약값인지 바닐라인지 다 알 겁니다. 우리가 보는 내용에 바닐라라고 안 써있다고 절대 AMEX에서 모르지 않습니다. 괜히 다른 이야기했다가 눈덩이처럼 커지는 수가 있습니다.
제가 산 바닐라+약간 다른 물건에 대한 것인데요. 여기서 저 아래 있는 ref#가 뭘까요? AMEX가 protection을 잘 해주죠? 내용 클레임하면 바로 처리해 줍니다. 어떤때는 영수증도 없이요. 그냥 해줄까요? 소비자말만 믿고요?
제가 CVS에 리워드 포인트 때문에 ref no. 보낸 적이 있는데요. 역시 기프트카드 구매라고 알아보더라구요.
ㅎㅎㅎ.두루님..
역시 얘들이 알고 있군요...
이런거 보면, 제 와이프한테 감사해야할듯...
제가 미국있으면서 파랑새 키우자고 그렇게 꼬셔도, 귀찮게 그런거 해서 뭐해..
포인트는 쓸만큼 있잖아.....그리고 바닐라 사고 파랑새 관리하는것도 다 시간 투자(돈)이야........할말없죠...뭐
포인트 욕심내지 말고, 오히려 어떻게 포인트를 잘 활용하느냐가 더 중요할듯 합니다.
파파 구스님
긁어 부스럼 더 만들지 말고,,그냥 보내달라는 폼만 보내야 겠습니다..
아무래도 그것이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분산 하시고 가능한 아멕스로는 파랑새 빌 페이 하지 마시길...
저도 이번달에 아멕스힐튼하나로 바닐라 $6000 어치 구매했는데 중간에 cvs 에서 카드가 한번 정지되길래 바로 전화해서 당당하게 왜그려냐고 하면서 풀어달라고하고 다시 카드 쓰기시작했어요.
아무래도 카드값 페이하시는거 신경쓰셔서 하루라도 연체하는일 없으면 괜찮을듯합니다.
제가 전화 통화한 내용으로는 아멕스는 좀 살살 달리시는것이 좋으실듯 합니다...
꼭 한번은 일 터질것 같은 분위기로 말하던데요....다 보고 있다는듯이...ㅎㅎㅎ
특히나 파랑새로 아멕스 페이는 하시면 안될듯합니다...
만남유사님 어려운 일을 당하셨네요.
아무쪼록 잘 대처하시고, 해결 잘 될꺼라고 믿습니다.
워낙 낙천적이시라 별로 걱정은 안되구요...힘내시길...(별로 도움은 못되어 드려서 죄송....)
뭐 힘 빠진 정도는 아니지만..기분은 좀 많이 다운되었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달정도 사이에 irs에 두번이나 서류가 들어 간다고 생각하니..'
뭐 아멕스야 안되면 말면 그만 이지만...ㅎㅎㅎ
그래도 포인터는 받고 싶은데요...사람마음이.. 이래서리...ㅎㅎㅎ
감사합니다..아우 토반님...염려해주셔서..
제 생각에 가장 큰 문제는 파랑새로 아멕스 페이를 하신 부분 같습니다. 많은 양의 기프트 카드도 문제가 되겠지만요. 저도 그동안 몇번 샀는데 이제는 자제해야 겠네요. 와이프 PRG는 그나마 1000불이라 다행이네요.
저도 여러분들 글 보니 한번 한 그 파랑새 빌페이가 가장 문제 였던거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네요...
감사합니다..
에효...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서류를 보내면 다른 분들도 다 잘 해결되셨으니 분명 금방 풀어줄 것 같아요.
예..감사합니다..저도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뭐 제가 불법적인 행위를 한것도 아니고...ㅎㅎㅎ
감사합니다..염려 해주셔서...
만남님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요.....
한마디면 됩니다..괜찮어유, 잘 될겁니다...ㅎㅎㅎ
잘해결되시길 비나이다비나이다. 역시 가늘고 길게가야겠어요. ㅠㅠ
왜 동굴에 있는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ㅎㅎㅎ
이 참에 확 그냥 동굴 나가서 아멕스 말고 다른 카드로 갈아 타야 하는지...ㅎㅎㅎ
감사합니다...걱정 해주셔서...
아이구 만남님 이건 아닌거같은데요 ㅋㅋㅋ
혜교님 또 동굴 부수면 이젠 견적이 엄청 나오겠지요...ㅎㅎㅎ
만남님 전 이번엔 공모(?) 안할렵니다. ㅋㅋ 먼저 부수고 나가시면 살짝 개구멍(?)으로 나갔다 오는걸로..
아윽 콜스카드 ㅠㅠ
참으셔야ㅡ합니다..
그 콜스가 또 순진한 혜교님 가심에 불을 지르는군요,,,ㅎㅎㅎ
요즘 동굴들어 가실 분들이 많으시던데....(저 포함..ㅋㅋ)...동굴 부수시면 안되요!!!^^
아마 만남님의 글을 읽고서 동굴 언저리에 가 계실 분들 많을 것 같아요..
아무튼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구요..폼 보내시면 좋은 소식 들릴거라 믿습니다~~
근데 저도 시티카드 대금을 한번 내 볼까 고민중인데....지금 엄청 고민되네요...기프트카드 1500불 정도는 산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ㅠㅠ
저 한테 물어 보시면 큰일 나는거 아시죠...
관리를 잘못해서 이 꼴 난 사람에게 물어보실 질문은 아니지 싶습니다만..ㅎㅎㅎ
일단 시티는 두어번 냈는데 아직은 괜찮았어요,,,체이스도 마찮가지로...
가능한 작은거는 내지 말고(일반 체크 나 현금으로 지불 하시고, 금액이 큰것만 내시지요...
저 한테 물어 보시면 클일 나는거 아시죠...
만남님...괜찮어유, 잘될겁니다. 리뷰도 무사히 넘기시고 포인트도 다 받으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부자님....
걱정해주시는 기를 받아서 폼 작성해서 보내겠습니다...
잘되겠지요..안되면 지들만 손해지요...나름 굿 커스터머인데요..ㅎㅎㅎ
에구 만남님 어쩌다 이런 일이..
아멕스는 왜케 뻑빡하게 군대요..지들 돈 벌게 카드 써 준다는데 왜 그러는건지..
아무 문제 없이 빨리 잘 해결되시길 빌어요~~
그러게나 말입니다...
제가 떠나면 지들만 손해인데???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ㅎㅎㅎ..
저 자르면 카드값도 돌려줘야 하니 설마 절 자르지는 않겠지요...ㅎㅎㅎ
감사합니다..걱정 해주셔서..
ㅎㅎㅎ 롱텅님 바닐라런이 다음주 이신가요???
제가 찬물을 끼얹진건가요???
아틀란타 가시죠...
즐거운 여행 되시길,,,
거 풍미 짬뽕인가요??? 짬뽕도 좀 드시구,,,
그옆에 하얀 풍차 빵집도 가시구요..
아이쿠... 근데 그렇게 큰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우선 서류 잘 보내시고 위에 구스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불법적인 걸 한건 아니니까. 잘 협조해주고 잘 해결되시면좋겠습니다.
만남님 글, 댓글 하나하나 찬찬히 읽어보니 물론 걱정은 되시겠습니다만 그냥 정상적인 절차 거친다고 생각하시고 달라는 것만 주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에 보니 만남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이 보이는데 제 생각에도 괜히 더 많은 정보를 주어 긁어 부스럼을 만들수도 있는 챈스를 주는 것보다 일단 달라는 것만 주고 추후에 또 다른 해명 편지를 요구한다던지 하면 또 그 때 가서 대응하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저도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 지......;;;
뭐 저렇게 말씀을 많이 하시고 뭐 또 위로의 말씀 까지요...ㅎㅎㅎ
감사합니다,,.유자님...
그런데 전 우째 이리 바람 잘날이 없는지...ㅎㅎㅎ
만남유사님,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저도 아멕스는 괜히 조심스레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다음 주중에 시간되시면 따뜻한 커피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FR 와플 드시고 힘내세요! 힘내라 힘!!!!!!!
댓글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