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글에서 댄공에서는 baggage interline 해준다고 확인했네요.
----------------------------------------------------------
6개월만에 다시 한국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지난번엔 델타로 끊어서 그냥 슉~하고 아무 걱정없이 다녀왓는데,
ANA 일등석 자리 나온 거 보고 vs 60k 홍콩에 전화해서 발권하고 (버진 만세~~~~)
유할은 좀 후덜덜...
AA 이콘 발권한건 캔슬했네요.
혹시 댄공으로 인천-나리타 발권하시고, ANA으로 짐 baggage interline 경험해 보신 분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최악의 경우엔 그냥 carry-on 만 가지고 왔다 갈수 있는데
인천 KAL에서 해줄지 궁금하네요.
일등석 기대되시겠어요^^
유할은 얼마나 내셨나요?
네~~ ^^ 수 년전에 JAL 일등 한번 해보고 몇 년만인지 모르겠네요~~ 기대됩니다. 특히 NRT 출발이라 음식도 좀 기대되네요~
ita matrix 계산에서 볼땐 $107 정도 였는데, 전화발권으로 하니 $176정도 차지하더라구요. 아마 수수료까지 계산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오 이제 자가격리 하지 않고 다녀오실 수 있겠네요~ 잘 다녀오세요! 부럽습니다~
재마이님~ 잘 계시죠? 올만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도 그랬듯이 저 딸랑 5일만에 다시 돌아와야해요~
한번 혼자 다녀오시는 일탈 해보시죠!! 짧게라도! 후사는 전 책임은 못집니다 ㅎ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