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사랑님이 이번에 엘에이 파사데나 지역에서 연주 여행을 오신답니다....
연주가 3월9일 토요일 저녁 7시에 Pasadena 에 있는 Steinway Piano Gallery
(150 E. Colorado Blvd., Suite 101, Pasadena, CA 91105, Tel: 626- 744-7774) 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불토라서 시간들이 애매 하신지 호응이 저조하네요...ㅎㅎㅎ
저랑 철이네님은 미리 만나서 얘기도 좀하고 밥도 같이 먹고 사진도 같이 좀 찍으며 놀다가 연주회 갈 예정입니다..
내일 연주회 관람 하실분은 연주회 끝나고 바다 사랑님과 차라도 한잔 하시고 가시죠....참고로 제 연락처는 714-232-3470입니다...
연주회 오시면 전화 주세요...
아래는 링크는 바다 사랑님의 글입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865687
바다 사랑님 덕분에 저희처럼(아니 어쩜 저 혼자 인지도???)
음악과 담 쌓고 사는 사람들도 연주회 구경을 하게 되겠군요...ㅎㅎㅎ
여왕님 행차하시는데, 어여어여 모이세요.
아~~나도 가고싶어라
인생 뭐 있습니까???하고 싶은건 가끔 하고 사셔야죠...
그냥 오세요..ㅎㅎㅎ
에고.. 이번주 토요일에 시간이 안 될 거 같아서 저는 참석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ㅠ.ㅠ
희손님은 아쉽게도 시간이 안 되시는군요....
그럼 다른분이 만나서 저녁 먹기 좋은곳 좀 알려주세요....
아니면 그냥 연주회에서 만나고 끝나고,,,,차 나 한잔 할까요??/
의견 주세요..
다들 토요일 저녁이라서 시간이 없으신지??? 댓글이 없으시네요???
만남님 약간 딴애기로...ㅎㅎ
링크 거실때 그 링크의 제목을 누르시면 링크가 단순화 됩니다. 예를 들어 위에 걸어놓으신 링크를
아! 그렇군요...
아우 토반님 감사합니다....
가르켜주신 덕분에 수정했습니다...ㅎㅎㅎ
이번 토요일은 특별한 날인가 봅니다.
그 다음날 한시간 손해 보고 일찍 일어나야 하니깐 부담이 큰가봐요.
이번엔 4명이서 조촐하게??
근처에 식당이나 커피숍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딱 이거다 싶은건 안 떠오르네요.
Intelligentsia Coffee and Tea, 커피빈이 근처에 있구요.
새로 생긴 Slater's 50/50 행버거집이나, Louise's 이태리식당, 치즈케잌팩토리, 킹타코, 야드하우스, CPK, 바르셀로나, Buca di beppo, PF Chang, 바니스 등등.
올드타운 파사디나가 생소한 분들은 아래 지도에 나온 파킹랏을 이용하는것도 좋아요.
그린 스트릿위에 있는 파킹랏(페어옥스랑 레이몬드 사이)이 1시간 30분 무료, 이후 시간당 2불, 6불 맥시멈일겁니다.
시청쪽으로 올라가면 스트릿파킹이 여유가 있는데 토요일은 몇시까지 공짠지 모르겠네요.
전 졸려서 이만 자러 갑니다. 토욜날 뵈요.
http://www.oldpasadena.org/docs/Retail_Spring2009.pdf
철이네님 4명 이라면 누구 ,누굴 얘길 하시는지요???
바다 사랑님,철이네님,저 이렇게 세명이서..
그런데 한분은 어느분 이시죠???
만남 계획하시는 분들께 Pasadena 6년째 살고 있는 경험을 참고삼아 말씀 드리자면..
Old Pasadena에 식당은 많은데, 의외로 '맛집'이랄 곳은 현재 별로 없습니다.
특색있는 집은 죄다 문을 닫았고, 지금 남아있는 괜찮은 식당은 French Bistro인 Cheval Bistro 정도가 있겠네요.
제가 Pasadena의 가장 괜찮은 집이라 생각하는 곳은 old town에서 10분 거리의 Italian, 'Celestino'. 크림소스 파스타가 예술인 곳입니다.
메뉴판엔 없어도 먹고 싶은 소스와 면 정해주면 죄다 만들어 줍니다. 다만 토마토 소스가 살짝 평이한 편이에요. 스테이크 같은건 안 시키는게 좋고요.
절대 피해야 할 곳을 고른다면, Bar Celona, Mi Piace. Saladang, Cafe Santorini입니다. 맛의 미국화가 심하게 된 곳들입니다. 비싼 가격은 덤.
만남usa님 제 연주회땜에 애써주서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얘쓴게 뭐 있나요???
덕분에 제 귀가 좀 고급화 되는거겠지요...ㅎㅎㅎ
아니면 제 수면 습관이 좀 고급화(음악을 들으면서 취침 한다???ㅎㅎㅎ) 되던지요....ㅎㅎㅎ
아드님이 저처럼 좋은 음악을 들으면 음악에 빠져서 조용히 숙면에 들어가는 스타일이 아닌가 봐요...ㅎㅎㅎ
바다사랑님 스캐줄을 좀 가르켜 주세요....
저랑 아드님은 좀 편안한 자리에 앉도록 하고 좀 불편해 하면 저랑 바람 쐬러 몰래 나갔다 오는걸로...ㅎㅎㅎ
철이네님 그리고 오실분들은 토요일 6시 30분 정도에 입구 주차장에서 뵈면 어떨까??싶은데요
네 알겠습니다.
그날 전 일찍 나갈 수 있는데, 만남님 시간 괜찮으시면 저녁식사 같이 할 수 있을까요?
ok...철이네님 카메라 들고 나오세요...
오랫만에 식사도 같이 하면서..사진 이야기도 좀 하시죠...
아니면 몇장 같이 찍고 식사하러 가던지요...ㅎㅎㅎ
만날 시간과 장소는 카톡이나 전화로 할까요???
시간조절해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안되겠습니다.
스타인웨이홀 가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제가 아는 강박사는 "푸른 하늘 저 노오피 날아라 힘차게 날으는~~ 우주소년 아톰"의 코주부 강박사님이신데
토요닐 파사데나에서 강박사님이 직접 연주하시는 아톰의 주제가가 나오나요?
연식이 원로급이시군요.
만남usa님. 쪽지로 연락처를 문의드렸는데 위에 적어주셨네요. 내일 오후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예..저희는 그 근처에 조금 먼저 가 있을거 같으니...
연락 주세요...
좀 일찍 오셔서 저희랑 차 한잔 하셔도 좋구요....
파사데나가 좀 유서깊은 동네라서 은근히 볼게 많은 동네입니다...
일요일날이면 딱 좋은데 이번 일요일에 로즈볼 경기장에서 스와밑도 열리거든요...ㅎㅎㅎ
어제 스타벅스 무료쿠폰도 떴는데 거길 가볼까요? 파세오 콜로라도에 하나 있어요.
지금 공연끝나고 모임하고 있지 않을까 싶군요. 아직 생중계를 안하시네....ㅋ
오늘 좋은 음악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가까이에서 피아노 연주를 들어본게 처음이라 색다른 감동이었습니다.
너무 가깝고 조용한 공간이라 연주에 방해가 될까봐 연주중엔 사진을 못 찍었는데 차라리 비디오를 찍을걸 그랬네요.
팔 아프면 만남님 어깨 위에다 살짝 올려놓고 찍으면 되는데 처음이라 그런 생각도 못했네요.
끝나고 같이 얘기를 못 나눈건 아쉽지만 최소한 파사디나 시청이라도 보여드려서 다행입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 아침 의문의 전화번호로 묘령의 여자분의 전화를 한통 받았습니다..
여보세요...
만남usa: 예...
바다사랑님: 저!! 만남usa이신가요??
만남usa: 예..그런데요..
바다사랑님: 저 바다 사랑입니다..
만남:아! 예...
바다사랑님: 저 혹시 올라가실때 제가 그차로 갈수 있을까요?? 어제 발목이 좀 피곤했는지...좀 무리가 가서요...
만남usa: 예...그런데 제차가 회사차라서 좀 지저분한데 괜찮으시겠어요??
바다사랑님: 예..괜찮습니다..
만남: 악기가 얼마나 큰 사이즈지요??...차를 좀 치워야 싣고 가지요..
바다사랑님: 황당... 잠시 침묵이 흐른뒤......전 피아노인데요..그리고 피아노는 연주회장에 있습니다..
만남: 아! 죄송합니다..다른분이랑 햇갈렸나봅니다...ㅎㅎㅎ
(얼마나 관심이 없었으면 오늘 연주회에 간다고 한 사람이 무슨 악기로 연주 하는지도 몰랐다니...ㅎㅎㅎ 진짜 죄송합니다...바다 사랑님...
그래서 그 죄송함을 용서 받기 위해서 연주내내 꼼짝도 안하고 연주 열심히 들으면서 취침 했습니다...ㅎㅎㅎ)
바다사랑님: 예 아마 다른분 바이올린77님 이랑 착각 하셨나 봅니다..
만남::ㅎㅎㅎ 죄송합니다...나중에 3시 30분 쯤에 제가 픽업하러 가겠습니다..주소를 텍스터 메세지로 좀 보내주세요...
좀 일찍 만나서 식사를 대접 하려고 했더니,연주회 전에는 간단히 드신다고 준비한것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몇시간이 흘러서 바다 사랑님 친구분 집으로 픽업을 갔습니다..
바다사랑님이 차에 타시고 올라가는 내내 이런,저런 애기도 하다 보니
철이네님에게 출발하면서 전화 한다고 얘길 해두고 전화를 안했네요... 이넘의 저질 기억력을 우쪠야 할지...ㅎㅎㅎ
옆에서 바다 사랑님이 철이네님께 전화 안해도 됩니까??하고
언질을 주시는바람에 철이네님께 전화를 하니까..
10분 정도 후에 도착 한다고 하시네요...
우리가 먼저 연주회장에 도착...
주차장을 찾고 있으니...어느새 등장한 ...우리의 착한 도우미 철이네님...
만남님 저 따라 오세요...하고 얘길를 해서
파사데나 시청앞에 무료 주차장으로 안내를 합니다...
(오후 5시 이후부터 무료입니다..항상 무료는 아닙니다...착오 없으시길.)
철이네님의 사진기로 바다사랑님 인증샷 몇장 찍으시고 혼자서 연주회장으로 가시고..
철이네님이랑 둘이서 열공 사진 찍기에 돌입....
이런 저런 요상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다가...
철이네님 : 만남님 우리 식사 하러 가시죠..
만남: 그래요...
철이네님이 안내한 king taco에 가서 타코를 먹는데...
Rio님의 전화가 왔습니다..
안녕하세요...예 지금 저희는 식사중이니 이쪽으로 오실래요???
그리고 이쪽 지리를 잘 아는 우리의 도우님 철이님께 전화를 바꿔드렸더니
열심히 설명을 하시고,좀 있다가 깔끔한 진한 곤색의 양복을 입으신 Rio님과 훈남이 아드님이 손에 노란 장미를 들고 도착...
아드님이 인사를 얼마나 깍듯이 잘하는지...무지 부럽드라는...
우리 딸내미들도 어른들 만나면 이렇게 인사를 잘 하는지...쩝
식사를 신청하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안 그래도 저희도 꽃을 좀 살려고 했는데...
일단 꽃사러 갑시다...
근처 꽃 파는 그 머시기 그로서리도 가서 꽃을 산후에
연주회에 들어 갔습니다..
바다사랑님이 이런 저런 소개후에 연주가 시작되고..전 평소대로 취침 모드에 돌입
옆에 있던 철이넴 님은 제가 얼마나 잘 자나 계속 감시하시다 보니..
어느듯 연주회는 끝나고...
바다사랑님은 지인들이 있으신 관계로 잠시 인사만 하고 헤어졌습니다..
연주회장 옆에 판매되는 피아노 가격에 깜짝 놀라며,,으잉이게 얼마야??? 15만불??? 헉!!
저희는 피아노도 안치면서 왜 이리 가격에만 관심이 있는건지???ㅎㅎㅎ
헤어지기가 아쉬워 근처에 커피숖으로 고고싱...
또 거기서 두시간 정도 수다를 떨다가 헤어졌습니다..
내려오는중에 치절한 도우님 찰이네님 전화 하셨던데...
혹시 제가 다른길로 샐까(???)봐 걱정이 되어서 전화 하신거지요???
잘 도착 했습니다..
사진은 여러장을 찍엇는데 현상(???)을 아직 안햇습니다..
나중에 현상 한후에 몇장 올리겠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설마 저 한테 연주 후기 같은걸 물어 보시는것은 아니시죠???ㅎㅎㅎ
피아노 치시는것도 모르셨다니..바다사랑님한테 찍히신거 아닐까 심히 걱정된다는...ㅎㅎ
혹시 동영상 안찍으셨어요? 유트브나 이런데 좀 올려주시지...
암튼 고생하셨고, 즐건 주말밤 되시길...
찍혀도 심하게 찍혔을거 같습니다....ㅎㅎㅎ
안그래도 집에 도착했는데 바다사랑님이 차에서 앉아서 저를 보시던 쪽 어깨쪽이 뭐에 찔린듯 좀 아프긴 하네요,...
바다사랑님이 절 너무 심하게 째려보셨나요???ㅎㅎㅎ
만남님도 잘 들어가셨네요.
마지막에 전화드린건 길안내 해드릴려고 전화했었죠. 그래도 그냥 창문내리고 소리치는게 더 효과가 있더군요.
파사디나가 one way가 많아서 길을 잘못들면 한참 돌아가야 하는 경우도 생기거든요.
오늘 같이 사진도 찍고 음악감상도 하는 문화생활을 즐겨서 정말 좋았습니다.
연주회장에서 자나 안 자나 감시 한건 아니구요, 소리없이 눈 감고 감상하시는 모습이 부러워서요.
전 그렇게 음미하다간 금방 snoring 현상이 발생하거든요.
오늘 연주회장 근처에서 전화를 받았을때 바다사랑님이 잠시 근처를 돌아볼 시간이 있다고 하셔서
시청으로 이동했습니다. 사진찍기 좋은 시간이 해질녘 5시였고, 지나가는 차/사람들이 적어서 사진찍기 좋은 기회였거든요.
물론 연습을 안하고 찍은 사진은 대충 나온 다는걸 확인했습니다.
그나마 잘 나온 사진은 이겁니다.
시청을 잠시 구경하고, 옆에 있는 CPK, Paseo Colorado 까지 한번 돌고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Rio님과 만나서 연주회장으로 갔습니다.
얼마전에 거기 피아노가 비싸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정도 까진줄 몰랐습니다.
만남님의 차에 싣고 다닐만한게 아니더군요.
거기 피아노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리오님의 아드님의 연주도 잠깐 들었는데 소질이 있어요^^
끝나고 나서 간 곳은 마모에 커피열풍이 불땐 잠깐 주워 들은 Intelligentsia Coffee Pasadena점이었습니다.
커피뿐 아니라 와인과 비어도 팔더군요.
리오님과 아드님이 시킨건 핫코코아랑 카푸치노입니다.
막입을 가진 저도 이 카푸치노는 인상적이더군요. 에스프레소가 강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또 가서 먹고 싶은 생각이 드니깐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오늘 맛있는 타코랑 커피를 사줘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까는 사진을 못 본 것 같은데 어느 새 사진도 올려주셨네요.
게시판에서 얘기만 들은 인텔리겐챠 커피숍을 가셨군요. 얘기하신대로 맛도 좋았나 봅니다 ^^
야밤에 카푸치노 너무 예쁘네요. 오늘 커피도 한 잔밖에 안 마셨는데........ ^^;;
만남usa님, 철이네님. 반가웠습니다. 만남usa님은 평소 글들을 보고 나름 상상한 모습이 있었는데 실제 뵈니 비슷해서 신기했고요. 친절하게 이런저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끊임없이 해주셔서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즐겁게 들었습니다. 커피 너무 잘 마셨고요. 얼바인쪽으로 오실일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제가 식사나 차 대접하겠습니다. 철이네님은 첫인상이 잘 생겼다 였습니다. 게다가 몸에 베인 배려감을 철이네님께 느낄수 있어 멋진분이라 생각했습니다. 파사디나쪽으로 갈 일 있으면 또 만나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두분 모두 반가왔고 감사했습니다.
Rio님...종종 뵈었으면 합니다...
낮 설고 물설은 이땅에서 서로 의지 하면서 살아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기대지는 마시구요..저 힘없습니다..ㅎㅎㅎ
나중에 시간 되시면 우리 훈남 아드님과 저희 동네 근처(부에나팍 이나 사이프레스)로 한번 오세요..
맛있는 한식 뷔페로 모시겠습니다...ㅎㅎㅎ
오늘 만나서 같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리오님처럼 아드님도 참 편하고 인사성도 좋더군요.
다음 번개때도 또 만나뵙기를 기대할께요.
파사데나 시청의 입구입니다...찬조 출연은 철이네님과 바다사랑님의 뒷 모습입니다..
시청이라고 믿기 어려운 스케일이네요..
갑자기 자연친화적인 제 동네 시청건물이 생각나는 군요. ㅎㅎ
자연 친화적인 시청도 정겹고 좋지요..동네 노인 회관 처럼...ㅎㅎㅎ
파사데나 번개 사진들입니다..#2
철이네님의 이쁜 엉덩이도 나옵니다.. 통통하니... 진정한 찍사의 열공 자세입니다...ㅎㅎㅎ
파사데나 시청 바로 뒤에 요런 건물도 있더군요...그안이 궁금하긴 한데 시간이 없어서 이번에 pass....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더군요...
근처의 몰 모습입니다..
바다 사랑님이 연주한 연주회장 건물입니다..
뭔가를 열심히 설명하시는 우리의 친절 도우미 철이네님, Rio님 그리고 우리의 훈남 Rio님의 큰 아드님..
아! 이제야 기억이 나네요..이렇게 잔에다 그림을 그려주고 커피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갖춘 사람을 바리스타라고 하더군요...
한국에서는 자격증도 있다고 하던데..
훈남 에 인사성 밝은 Rio님의 큰 아드님..
커피를 마시고 나오다 우연히 본 미국 전당포...
요런것들도 맡기시면 돈 빌려 드립니다..ㅎㅎㅎ
피아노 가격 $ 139,000 나 지금 떨고 있지??? ㅎㄷㄷ 입니다..
더 비싼것도 있었던것 같습니다..심장에 무리가 되는것 같아서 더 비싼것은 그냥 안봤습니다..ㅎㅎㅎ
악.....사진때문인지...페이지 로딩에 시간이 넘 많이 걸려욤.....
만남님 사진은 감사...
근데 미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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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크롬은 좀 낫군요.....미워했던거 취소요...ㅋㅋ
아 그렇군요,,,전 확인 해보니 페이지 로딩에 전혀 무리가 없어서 몰렸는데...
몇개만 지울까요???
자러 가기 전에 와플 반죽해 놓을께요 ^^
이게 몇번째인데 와플 얘기가 나오지요..???
만남님이 96번째요 ㅎㅎ
유자님 배고프신가 보군요....역시 미인은 잠도 많고 욕심쟁이....ㅋㅋ
배도 고프고 졸리기도 하고요.....
그럼 전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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