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입니다. 이번 주도 금요일이 왔네요. 그리고 금요일에 듣는 러브라이브 노래는 최고라고 생각하면서 들어오신 모든 분들, 웰컴 입니다 'ㅁ')/
아, 아니라고요?ㅇㅁㅇ??? 노래는 안듣는다고요?ㅇㅁㅇ??? 사퇴하세요 'ㅁ'!!!!
이번 한 주도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한 주도 바쁘네요. 후우.... 할게 많... 그래서 바로 들어갑니다. 수늬야, 11월 말에는 좀 한가해 질테니 그때는!!!!
X 같은 적립 X 같은 마일 X 같은 파트너 X 같은 크레딧 ... 쿨럭
순희야
웰컴백 이십니다. 오늘은 11초 컷!!
2순희!!!
삼삼한 금요일?
4순희!
5쑤늬 - 근데 저 X 같은 키보드는 실화인가요? 한번도 본적없는..
6써니 (?)
드뎌 수늬권~ 희소식이 가뭄에 콩나듯하네요.
인텔 공격적 투자한다는데 중국 반도체 굴기가 잘 안되는데 대조되네요. 주식은 없지만 잘 되길요.
저도 좀 그러길 바라고 있는데 어찌될련지 ㅠㅠ
오랜만에 순위권!!!
순
제가 문 닫습니다!
이런!!
빨꼬락도 동원을 해야하네..ㅜㅜ
항상 발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런 오늘은 늦었네요
항상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정도까지 알려주셨는데도 긴가민가 하여서...ㅠㅠ 한항공 카드에는 꼼수가 있는데, 처닝룰이 "닫고" 12개월 이라는 점이지요. "닫고" 말이에요. 그 외에는 열 수 있다는 이야기. 그래서 같은 대한항공 카드 를 두 장 보유도 가능하답니다. 이 정도 까지 힌트를 줬으면 알아들으실듯..
이 말씀이.. 제가 9월에 skypass signature 카드를 열었는데요. 이걸 닫지 않고 다운 그레이드 한 다음에 (11월) 1년을 기다리지 않고 다시 skypass signature 카드를 신청해도 가능하다는 말씀..맞을까요..? 새가슴이라 한 번 더 여쭤봅니다!
저는 전혀 못 알아들었는데 이게 정녕 맞으면 정말 좋은데요? 저도 궁금합니다.
========== 착한 사람 눈에만 보입니다. =============
"닫지 않고"
"다운하지 않고"
"연지 12개월이 안되었을 때"
========== 착한 사람 눈에만 보입니다. =============
헐 ... 믿어지지가 않네요. 그러면 제가 지금 카드를 갖고있는데 같은 카드를, 같은 이름으로 또 만들 수 있다는 거네요?? + 보너스 마일리지까지..?
너무 신기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pend $3,000 in Net Purchases on your account within the first 90 days of account opening and earn 30,000 Bonus Miles. Net purchases are purchases minus credits and returns. Not all transactions are eligible to earn rewards, such as Advances, Balance Transfers, and Convenience Checks. Upon approval, see your Cardmember Agreement for details. Bonus Miles will be credited to your account 6 to 8 weeks after you have met the spend requirement. Previous accounts closed within the last 12 months will be reopened and no enrollment miles will be awarded. Select and Signature: Miles will be awarded to the primary cardmember account. Signature Business: Miles will be awarded to each employee's individual SKYPASS account. Spend on multiple cards may not be combined to meet the requirement.
싸인업을 안주는 조건은 "닫고 12개월 이내" 가 유일한 조건이지요. 그리고 반대로 말하자면... 읍읍....
IHG는 2021년에 받은 숙박권만이군요.
2021년 12월 31일에 받은 사람은 차이가 없이 2022년 12월 31일이네요.
2020년 12월 31일에 받은 사람은 꽝. 이미 해준 6개월 연장이 끝이로군요.
거의 말장난 같습니다.
오히려 디스커버 5%가 더 괜찮아보이는데요.
IHG 야 뭐.... 기대도 안하고 있기는 했어요 ㅎㅎㅎ 에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회사 레퍼럴 해주면 직접 지원하는것과 다른점이 있나요? 저도 레퍼해달라는 후배들 해주곤 하는데 그게 딱히 더 도움되는지는 모르겠어서요;; 직접 HR에 연락넣는거보다 읽씹당할 가능성이 적어지나요?
아무래도 같은 직원이 그 자리 열은 사람 (보통 팀의 매니저 이상 급) 에게 직접 이력서를 보내고 + 메신저로 말을 걸으면 이력서를 한 번이라도 볼 가능성이 높아지지요. 같은 그룹 혹은 옆 팀이면 연락이라도 갈 확률이 더 올라갑니다.
전반적으로 한 번 더 신경써줄 확률이 높아지는거죠 ㅎㅎ
아 전 그냥 워크데이에서 레퍼만 해주고 레쥬메는 딱히 누구에게 직접쏴주고 그러진않았는데 그래도되나보네요 ㅎㅎ 실프님께서는 다른부서에 계신데 ltd나 반도체 공정 쪽 매니저에게 연락도 먼저하시나 보네요. 저도 아무래도 반도체공정전공이라 주변 후배들이 관심들이 많은데 한국으로 들어가거나 교수직에 관심들이 많아서 실제 채용까지는 쉽지않더라구요 ㅎㅎ
뭐 이메일 보내고 IM 보내는거야 어려운거 아니니까요 ㅎㅎㅎ 어차피 제가 다른 팀으로 이직을 해도 그 정도 수고는 하잖아요? ㅎㅎ
인텔이 승승장구하길 빕니다. 쉴프님 리퍼럴보너스도 대박나길! 캐피털원 X 카드 소개도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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