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에 항공사의 효자, 마일제도 라는 짧은 기사가 하나 나왔네요.
https://www.economist.com/finance-and-economics/2021/11/20/frequent-flyer-schemes-provide-airlines-with-a-lifeline?frsc=dg%7Ce
다 아시는 이야기입니다만 몇가지 요점은,
1. 판데믹 전에도 15-30% 마일이 사용되지 않고 expire됐다.
2. 수익성을 지키는 건 쉽다.. 디밸류! 최근 델타 싸웨 유나이티드는 6-20% 디밸류 했다.
3. 마일이 오래된 비행기보다 좋은 자산!?
예전에 얼마에님의 리딩클럽도 있었는데요. 리딩클럽 글이라면 아마.
판데믹후 마일 가치에 대해 논하시오. 라고 하셨을 듯 하네요.
https://www.milemoa.com/bbs/5484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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