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이 많은데 시간이 짧아 간단히 소개올립니다.
LA에 사는 Milo 입니다.
첫 마일모아를 보고 만든 카드는 CITI AA 75k 2장 이였습니다.
이때 처음 제 크레딧에 문제가 있다는것도 알았고요.
Dispute에 시간이 오래 걸렸으나 지금은 잘 정리되어 잘 쓰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ITIN으로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많이 달렸습니다만,
저도 어찌보면 마일모아님 처럼 조용히 신분을 밝히지 않고 지내고 싶은 사람중에 한명이였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눈팅을 오랬동안 하게 된 것같네요.
글쎄요 가입동기는 중간중간 많이 있었지만.
애둘 키우는 아빠로서 가입해서 활동도 못할 것을 이란 생각에
가입을 계속 미뤘던것 같네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만, Hilton 사태에 대해 자세한 조언을 구하고자 가입하게 되었네요.^^;
이왕 가입하게 된거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Milo
반갑습니다. 저도 3월말까지 최대한 힐튼을 털어버리고자 노력 중입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힐튼 처분하고 갈아타려고 노력중입니다.
근데 닉네임 Milo는 무슨 의미인가요?
반갑습니다. 닉은 그냥 우리말로 읽으면 되나요?
2년이나 눈팅을 하셨다니 알음알음 내공이 많이 쌓이셨겟네요 ^^
이왕 가입하게 되신 거 질문뿐 아니라 내공도 많이 나눠 주세요 ^^
반갑습니다 ^^
aa 75받으셨군요...부러버라...
반갑습니다...
아 저도 마일로 쪼꼬맛 생각나네요.~
요즘 힐튼때문에 머리가 아픕니다. 아 어따쓰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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