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2020.08 변호사와 상담후 i140 준비시작,
2021.04 i-140 접수
2021.11 i-140 승인
2022.01.20 i-485 (+i765, i131) 신청
2022.02.05 receipt notice
2022.03.14 biometrics
2022.06 EAD expedite 신청-> 거절 (ask emma에서 신청했는데 추가증거 묻지 않고 3일뒤 바로 거절받았습니다)
2022.07 EAD congressman 통해서 expedite 진행
2022.08 EAD approved (AP는 승인되지 않았습니다.)
2022.08 transferred to another office for processing (NBC로 이관되었습니다)
2022.09 We are temporarily pausing work on your application because an immigrant visa number is not immediately available to you
2022.11.17 Ask Emma로 진행상황 질문했으나 기다리라고 답변받음
2022.11.17 We ordered your new card. (문의한 다음날 status 확인해보니까 we ordered new card 떳더라구요. 우연인지 아님 문의한게 도움이 된건지는 모르겠습니다.)
2022.11.19 We approved your Form I-485, Application to Register Permanent Residence or Adjust Status.
2022.11.22 We mailed your new card your Form I-485, Application to Register Permanent Residence or Adjust Status, directly to the address you gave us.
승인완료가 되고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하네요. 준비하시는 모든 여러분들도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참고로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이 사이트에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https://hilites.today/uscis_cases/insights) 비슷한 시기에 지원한 사람들의 status를 알려주는 사이트라 보면서 대충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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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건지 최근 추세가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combo카드 (EAD+AP)가 아니라 EAD카드만 나왔습니다. 영주권 진행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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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W 후기 간략하게 남깁니다.
저는 한국에서 석사를 하고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진행중입니다. 접수기점으로 1저자 논문 2개, 공저자 10개 있었습니다. 제가 프로젝트 중 하나가 미국 국립 제단의 프로젝트라 잘 풀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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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일모아 게시판에 첫 인사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박사과정중 i-485 신청시기에 대해 여쭙고자 합니다.
너무나도 운이좋게도 얼마전에 NIW가 승인이 났는데, 지금 박사과정(F1)은 1년정도 남아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지금 바로 i-485를 신청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opt와 opt extension까지 기다렸다가 신청하는게 나을까요?
가능하면 안전하게 opt를 받고 진행할까 했는데, 그렇게 되면 1년-2년을 기다린 후에 신청해야하더라구요. 근데 또 막상 신청하자니 코비드때문에 ead/ap가 운나쁘면 1년도 걸린다고 봐서 고민입니다.
혹시 여기에 최근 i485-ead 신청하신 분들중에서 1년가까이 걸리신분들이 많으실까요?
또한 취업등을 할때 i485-ead를 사용하면 opt에 비해 disadvantage 가 있을까요?
물론 최종결정은 제가 해야하겠지만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1년 남았으면 저는 485 신청할것 같습니다. 대신에 그 전에 F-1 연장 접수 가능하면 연장신청부터 해두고 넣을것 같아요. 즉... OPT쓸 일은 없고 진짜 혹여나 늦으면 한 학기 휴학 혹은 졸업 연장을 하겠다는 계산입니다. 그렇게만 생각해서 콤보 까지만 손에 쥐면 그 뒤에 F-1은.. '만나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 하면 되어서요. 연장이 안되면 severe financial loss로 ead expedition 넣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취업상의 유불리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콤보카드 및 영주권은 비자 서포트가 필요없으니 유리하면 유리했지 불리할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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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의견에 한표요. 저라면 1년남은거면 뒤도안돌아보고 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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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면 485넣겠습니다. 운이 없어서 EAD늦게나오는건 OPT EAD도 늦게 나올 수 있는지라...ㅎㅎㅎ 빨랑 485을 넣는게 낫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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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로 신청하는걸 권하시는군요. 제 마음도 어느정도 지금신청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어서 빨리 준비해야겠네요. 여러분의 의견 감사드립니다!
제 경험에도 몇 달 차이로 둘 다 신청했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485 콤보 신청하고 뒤에 OPT 신청했습니다. 뭐 이민의도고 뭐고 그건 대사관 소관이고 OPT와 영주권은 USCIS 관할이니까요
관할이 다르군요. 팁 감사합니다! 만약 485 콤보가 늦어지면 시도해봐야겠어요!
혹시 나중에 가능하시면 후기를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NIW 부터 신청을 해볼까 하고 있는데 citation 이나, 기타 상황이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하루라도 빨리 485 신청하겠습니다. 잘 되실거예요
응원 감사합니다. 빨리 485 준비해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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