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한것은 지금 진행하고 있는 클로징 비용들입니다. 지난번에 이곳 마일모아에 문의 했을때 무난하다고 하셨긴 했는데,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건 없는지 해서 문의 드립니다. C항목에 쇼핑이 가능한 타이틀 컴퍼니 내역이 있는데, 그냥 agent가 하라는데로 하고 있었는데, 혹시 이 항목도 쇼핑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리얼터 말로는 시간이 더 많이 걸리기 때문에 하지 않길 추천한다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 합니다.
Land survey는 정말 하시나요? 이거 하는 경우 거의 못봤는데 혹시 과다 청구 된거면 빼달라고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Transfer tax는 보통 seller 가 내던데 이것도 한번 체크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Lender's title insurance 는 보통 하라는 대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래도 다른 곳에서 quote 받아서 매치해달라고 하면 가격을 깎아주는 경우가 종종 있는 듯 합니다. 이런 선에서 한번 네고 해보시죠.
Onwer's title insurance 가 좀 과도하게 저렴한 것 같은데 $190 이 맞는건가요?
C 의 경우 쇼핑할 수 있는 것이 맞습니다.
Title Company 로 검색을 하셔서 동네 근처 몇 군데 그리고 조금 거리 있어도 리뷰 괜찮은 곳으로 몇군데 알아보시면 대충 estimate 줄 거에요.
최근 Better.com 통하여 리파이낸스 두번을 하였는데요, 제가 직접 알아본 Title Company 가 Better 가 설정한 곳과 그다지 가격 차이가 없었고, 가격을 매치 해주는 정도여서 그냥 처음 설정한 곳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지역마다 회사마다 차이가 있으니 시간 여유가 있고 쇼핑하시면 돈 절약하실 수 있습니다.
두분 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 Transfer tax는 seller가 아마 낼것 같은데 클로징때 다시 물어봐야겠네요. Owner's title insurance는 아직 생각 못해봤는데, 이것도 좀 물어봐야겠습니다.
저희는 셀러가 어느 회사 원한다고 카운터 오퍼 받았고 그렇게 진행되었습니다 저희의 선택권이 아니었어요. 이미 클로징 진행중이시면 선택권이 없을듯 한데요.
저희도 샐러가 특정 타이틀 회사를 찝어서 카운터 왔습니다. 그런경우가 흔한가보네요.
저도 다시 알아보니 셀러가 알아서 골랐더라고요. 계약서에도 셀러가 정하겠다고 했고요. 네고가 어려워 보여서 그냥 달라는데로 줘야 할것 같습니다 ㅜㅜ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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