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년 동안 글만 보다가 용기내어 글을 남기어 봅니다.
마일모아에 올라오는 좋은 정보 덕분에 서부에 계신 마나님도 더 자주 보러 갔다오고 한국도 공짜로 가고 티비도 바꾸고 하니 신세계가 따로 없네요.
이제는 카드 정보 뿐만이 아니라 여행, 세금, 구매리뷰까지 보게 되니 포털싸이트가 따로 없습니다. (신문기사와 만화만 올라오면 네이버를 따라잡겠네요)
혹여나 마일모아쩜컴이 더 풍요로워 지는데 도움이 된다면 제가 아는 한에서 이런 저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p.s.) 그동안 마일모아 덕분에....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델타 3만
Amex MR 7.5만인줄 알고 갔다가 거절당한 2.5만
사파이어 5만
프리덤 3만
Southwest 5만
Citi TYP 5만 (한 방치기 했더니 하나는 거절)
SPG 2.5만
UA 5만
US Airway 4만
Amex Platinum Mercedes Benz 5만
Amex Platinum 10만 spending 채우는 중 입니다.
이상하게 씨티은행이 절 매우 싫어해서 씨티AA만 2011년 여름에 한방치기 다 reject, 2012년 여름에 또 다 reject 이후 올 봄에 다시 하려고 했더니만 최근에 슬픈 소식도 들었고요. (그러고보니 그동안 받은 리젝이 5번인데 전부 씨티군요 ㅡㅡ)
미국내 기러기 신가 보네요.
2년동안 간첩이면 오래도 하셨다는...ㅎㅎ
자주 들러주시고, 나눔의 장으로 만들어주세요. ^^
제가 페이지 열 때만 해도 댓글이 없었는데 읽는 사이 토반님 댓글이 생겼네요 ^^
2년이나 눈팅을 하셨다니 참 무던하신걸요?ㅎㅎㅎ
동쪽기러기님 덕분에 앞으로 마일모아쩜컴이 더 풍요로와지리라는 데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만화도 아주 가~끔 올라와요.
많은 관심에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감사드립니다 ^^;
곧 소소한 컴플레인 후기 자랑글도 하나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오늘 번개 다녀오느라...환영 인사가 늦었네요...환영합니다..
댓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