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뉴욕에서 LA에 갈 일이 있어서 비행기를 알아보고있었습니다.
작년에 MR 프로모션 으로 옮겼던 BA마일이 좀 있어서 BA를 노려보던 중.
AA first transcontinental 자리가 보이네요?
마일은 51,500 Avios 이고.. MR 프로모션이 40% 였으니까 대강 37,000 MR입니다.
AA 들어가보니 Revenue로 $2,403 이고, 그럼 1MR 을 대강 6.49센트에 쓰는 거긴 한데..
BA는 처음이라, 이게 잘 쓰는 건지 판단이 안서네요.
혹시 제가 뭔가 놓치는게 있나요?
지난 10월에 JFK-LAX를 35,000 아아 마일로 탓지 말입니다.
LAX-MIA-JFK는 25,000에 타구요
아아 마일이 있다면 제일 좋지만 다행히(?) 다썼어요 흠..
이 정도면 대박 아닌가요??
저 노선 좌석도 플랫으로 알고 있는데...
네네 좌석이 플랫이라 괜찮아 보였어요
좋은데요.. 저도 아아 15,000 마일로 $650 짜리 뉴욕 - 잭슨 홀 직항 왕복 근래에 발권했슴돠. 가끔 이렇게 가성비 잘 나오는 듯요.
다 좋은데 출발 시각이 후덜덜이네요. 아침에 일찍 JFK가셔도 flagship dining가서 식사하실 여유가 없을 거 같아요.
아ㅠㅠ 그러네요..
같은 노선 5년 전쯤 AA 5만으로 탔는데 매우 만족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시간이 너무 일러 flagship dining을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거네요.
코스로 나오는데 맛있고 서비스도 좋아서 이 서비스 때문이라도 다시한번 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2020 2월에 아침 5시반에 찍은 JFK 라운지입니다.
2020 2월 LAX 라운지 메뉴입니다.
2021 10월 낮에 갔던 JFK 라운지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얼른 맛만보고 나왔습니다.
LAX에서는 못갔어요 터미널이 바뀌는 바람에
오우..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일단 발권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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